기사입력시간 20.06.17 14:02최종 업데이트 20.06.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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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0' 올 가을 개최

9월23일~25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컨벤션'

바이오플러스 2019 개막식에서 축사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전세계 바이오분야의 핵심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바이오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0(BIOPLUS INTERPHEX KOREA 2020)'이 9월 23~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6년간 매해 개최해 온 바이오 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는 국내 바이오산업계의 기술·혁신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국내외 바이오산업 관계자를 연사로 초빙해 업계의 현안과 이슈를 논의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글로벌 산업 전시 전문업체인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으로 컨퍼런스, 전시회 및 파트너링을 진행한다.

이번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0은 'It all comes down to BIO(모든 것은 바이오로 귀결된다)'라는 테마로 원료 의약품부터 R&D, 제약 설비 및 기계, 패키징, 물류까지 '제약 바이오 산업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는 국제 수준의 컨퍼런스와 전문 B2B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 convention'이라는 슬로건을 표방해 가장 볼거리가 많은 바이오 컨벤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바이오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화두를 제시할 계획이다.

'K-방역'의 한 축을 담당했던 SD바이오센서와 같은 진단키트 개발업체의 전략 발표는 물론, 유틸렉스, 제넥신 등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업들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진단, 유전자세포치료제, 알츠하이머 및 뇌혈관 질환을 비롯해 빅데이터와 원격진료의 현황, 바이오 제약 기업의 디지털전환 사례, 라이센스 아웃 전략 등의 세션이 준비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 들었던 시장을 깨우기 위한 기업 IR 또한 준비돼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헬릭스미스의 임상3상 글로벌 챌린지 전략, 국내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 머크 등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파트너십 전략 설명회, 동아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을 통한 현지 바이오기업 진출전략 설명회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관은 한국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마크로젠,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써모피셔싸이언티픽, VETTER, Cytiva(구. GE 헬스케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으로는 질병관리본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미국 및 캐나다 국가관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특별히 코로나19 국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체외진단기업(IVD) 특별관과 제약·바이오 분야의 '콜드체인 특별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타트업관에서는 최근 창업한 기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 및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전시관 내 세미나 구역에서는 전시 참여기업이 직접 준비한 기업 홍보·세미나가 사흘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파트너링 라운지에서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참가사와 참관객 간 유의미한 성과를 위해 마련된 파트너링 프로그램은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한 사전 매칭 및 현장 매칭도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방한하지 못하는 해외 기업참석자들을 위하여 온라인 미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 참여 또한 '스테이 커넥티드(Stay Connected)' 프로그램을 통해 무인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미팅테크놀로지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0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 및 회의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선두적인 역할을 한 바이오 산업의 기술적 논의와 정보 공유의 중요성 등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다"며 "더욱 안전한 행사를 위해 방역조치 및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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