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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대선 출마 선언 안철수 "전공의·의대생 만날 예정…의료대란 해결 최적임자"
• 04 20일 의협 총궐기집회가 내부 '면피'용?…시도의사회장들 사이 의혹 커져
• 05 윤 탄핵에 의료개혁 브레이크 걸리나…이번 주 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될 듯
• 06 의무기록에 대한 형사처벌과 정부의 회의록 작성 보관 의무
• 07 윤석열 파면…'의료계 탄압' 400여 일의 기록
• 08 교육부 "본과 3·4학년 중심으로 수업 복귀…윤 파면 상관없이 의대 모집인원 결정"
• 09 연세 원주의대 교수들 "의대정원 3058명 복원하고 학생 압박 중단"
• 10 2029년 AI 신약개발 시장 10조원…국내외 제약사 디지털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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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윤 탄핵에 의료개혁 브레이크 걸리나…이번 주 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될 듯
• 04 바른의료연구소 "재정 투입 계획도 없는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지금이라도 재검토해야"
• 05 교육부 "본과 3·4학년 중심으로 수업 복귀…윤 파면 상관없이 의대 모집인원 결정"
• 06 의무기록에 대한 형사처벌과 정부의 회의록 작성 보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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