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9.04.30 16:11최종 업데이트 19.04.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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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젠, 미래에셋대우와 IPO 대표주관사 계약 체결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IPO 성공에 최선 다할 것"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칸젠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칸젠은 유용미생물기반 플랫폼을 갖추고 자체 발굴한 보툴리늄(일명 보톡스) 균주와 초고분자 히알루론산(Hyaluronis Acid, HA) 생산 균주 등을 확보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GMP 공장이 완공되는 올해 안에 보톡스에 대한 전임상 과정을 마무리하고 2020년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혁신형 보톡스 제형과 자체 발굴한 보톡스 균주와 유용미생물을 기반으로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 등 기능성 화장품 산업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또한 10년간 2000억 규모의 중국 업체와의 공급계약을 필두로 2020년까지 10건 이상의 글로벌 판권계약과 면역항암제, 혁신형 보톡스 등 3건 이상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진행을 발판으로 2021년 유니콘 기업으로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칸젠은 소양증치료제, 슈퍼항생제, 노인성 냄새제거제, 면역항암제 등의 개발로 차세대 바이오 산업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칸젠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가 보유한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대규모 IPO 성공 경험이 이번 대표 주관사 선정에 주효했으며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IPO 성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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