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임원진, 자사 주식 7억원치 매수…책임경영 의지 드러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임직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 일환…임원진 책임경영 실천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의 주요 임원진들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해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마크로젠은 25일 사내 임원진이 회사 주식 약 1000~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임원진이 매수한 주식 총액은 약 7억원이다.
마크로젠은 회사의 경영성과를 모든 구성원과 공유하고 임직원 오너십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임직원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임직원의 선택에 따라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했다.
마크로젠 임원진의 이번 주식 매수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과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마크로젠은 최근 랩지노믹스와의 업무협약 체결, 인천 송도에 아시아 최대 글로벌 지놈 캠퍼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크로젠 김창훈, 이수강 대표는 "임원진 스스로가 경영에 책임감을 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위한 결정이다"면서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가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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