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11 16:40최종 업데이트 26.09.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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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베트남 의약품청과 제약산업 협력 간담회 개최

식약처 국장급 양자회의 이어 산업계 교류 확대…베트남 투자환경 및 시장 진출 방안 논의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DAV) 및 제약기업 사절단을 초청해 '한-베 제약산업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베트남 의약품청이 9일 국장급 양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마련됐다. 양국 규제당국은 해당 회의에서 한국의 참조국 지정 추진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 제약바이오 민관 교류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규제당국 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양국 산업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간 사업 및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간담회에서는 베트남의 최신 의약품 규정 및 주요 제도 변화, 흥옌(Hung Yen) 첨단 제약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투자환경이 소개됐다. 또한 노연홍 회장과 베트남 의약품청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국장은 양국의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확대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연홍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그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 분야 교류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며 "규제 협력을 넘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협회도 우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협력 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의약품청 및 기업 사절단은 11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 # DAV # 한-베 제약산업 협력 간담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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