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치고가 신제품 ‘알러지케어 향균이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바치고는 편안함에 건강함을 더하는 모토로 출발한 수면제품 기업이다.
바치고 알러지케어 향균이불은 푹신한 두께와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게 출시됐다. 또한 초고밀도 원단으로 촘촘히 직조돼 알러지 케어 기능이 강화됐으며, 소비자들이 알러지, 아토피, 비염 등의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치고 알러지케어 항균이불은 실크같이 부드럽고 매끈한 촉감을 갖고 있고, 자체 테스트를 통해 92%의 우수한 복원력을 가진 기능성 충전재를 검증해 잦은 세탁에도 변형없이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항균이불 색상은 베이지, 아이보리, 차콜이며, 사이즈는 싱글부터 퀸, 킹사이즈 모두 가능하다. 이불과 함께 패드, 베개커버도 함께 증정된다.
특히 바치고는 이불업계 최초로 30일 무료체험을 통해 불만족시 오염이 있거나 세탁을 했어도 100% 반품이 가능한 제도를 채택했다. 회수된 제품은 재사용 없이 100% 전량 폐기된다. 구매자에게는 1년 품질보증을 하며, 품질보증기간 내 발생한 제품 문제에 대해서는 회사측이 책임진다.
바치고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라며 "원단이 부드럽고 복원력이 좋은 소프트 코지솜을 사용했고, 저가형 이불과 달리 이음선이 없어 어디나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치고는 인테리어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은 물론, 알러지케어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침실을 꾸밀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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