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내년 의대증원 못막으면?…비대위 첫 중재안 "2026년 의대모집 중지·7500명 순차적 교육 대책 마련부터"
• 02 박형욱 비대위원장·강희경 후보 갈등 불러온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토론회' 24일 강행
• 03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돌아오게 할 마지막 방법...2025년 의대 정시 모집을 중단하라
• 04 '박단 비판' 여론에 박형욱 위원장 "전공의 투쟁 100분의 1도 하지 않는 선배가 전공의 비난? 비양심적"
• 05 이주영 의원 "25년 모집정지, 의대 교수들이 소송 감수하고 나서야"
• 06 [단독] 빅5병원도 의료대란 속수무책...세브란스병원 일부 임상과 당직 축소
• 07 '의대증원 효력정지' 의료계 요구에도 응답없는 대법원…법조계도 "이례적"
• 08 건보 재정 고갈 '문제 없다'던 정부, 거짓말이었나…2025년부터 '적자 전환' 예상
• 09 與, 공개 토론회 거절…"내년 정원 조정 불가, 새 의협 회장과 여야의정 재가동하자"
• 10 안철수 의원 "'전공의 처단' 포고령 사과하고 2025년 의대 증원부터 논의하라"

• 01 건보 재정 고갈 '문제 없다'던 정부, 거짓말이었나…2025년부터 '적자 전환' 예상
• 02 '박단 비판' 여론에 박형욱 위원장 "전공의 투쟁 100분의 1도 하지 않는 선배가 전공의 비난? 비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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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박형욱 비대위원장·강희경 후보 갈등 불러온 '민주당 보건의료특위 토론회' 24일 강행
• 05 '의대증원 효력정지' 의료계 요구에도 응답없는 대법원…법조계도 "이례적"
• 06 "바뀔 것 없는데 왜 하나" 토론회 거부한 교육부·복지부 장관
• 07 박형욱 위원장 "2026학년도 증원 제로베이스, 정부 입장변화 있어야 협의체 참여 가능"
• 08 41년간 함께 한 김택우 후보의 아내가 본 '진정성'
• 09 교육부 "의대증원 논의 의료계 포함 '대화협의체' 구성 검토 중"
• 10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부채비율 12.6%p↓…자본 비중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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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 2025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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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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