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03 05:39최종 업데이트 26.09.0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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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 ‘사랑의 헌혈 퍼즐 신규 우수단체’ 지정

50명 이상 릴레이 헌혈로 나눔 문화 확산…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감사패 수상


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헌혈의집 부천센터로부터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퍼즐 신규 우수단체’로 지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사랑의 헌혈 퍼즐’ 캠페인은 단체 소속 구성원이 헌혈에 참여할 때마다 퍼즐 조각을 제공하고, 이를 완성하면 감사패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천세종병원 중환자간호팀은 일상 속 나눔 실천을 위해 일회성 참여가 아닌 릴레이 방식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중환자간호팀 소속 50명이 넘는 간호사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양이정 중환자간호1팀장은 “혈액 수급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일선 현장 간호사들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미란 중환자간호2팀장은 “동료들의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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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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