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9.21 06:06최종 업데이트 22.09.2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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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저선량 CT·지방간 초음파 등 신제품 대거 출시

'AOCR & KCR 2022'서 임상결과와 병원 운영 효율화를 위한 영상의학 솔루션 선봬


GE헬스케어는 20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아세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 제 78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20th 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 in conjunction with the 78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AOCR & KCR 2022)’에 참가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 운영의 효율 증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이사 사장은 "GE헬스케어는 의료진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통한 정밀의학과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결과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AOCR & KCR 2022 기간 동안 영상의학 솔루션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12시30분에 미국 LA 시더스-시나이병원 영상의학과(Cedars-Sinai Medical Center) 모이서 교수(Dr. Franklin G Moser)가 GE의 등장성 조영제와 관련한 최신 지견을 발표한다. GE 유럽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인 하칸 그룬딘(Hakan Grundin)이 미래 CT 기술인 포톤 카운팅 CT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Photon Counting CT)를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MR 스캔의 한계에 도전한 에어 리콘 디엘(AIR Recon DL)을 선보인다. GE의 MR에 탑재해 더욱 선명한 이미지와 빠른 스캔이 가능하게 하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이다. 함께 선보이는 에어 코일(AIR Coils)은 가볍고 유연한 디자인을 통해 검사 부위를 담요로 감싸안듯 촬영한다.

이밖에 고해상도 & 초고속 영상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수퍼 GE (Super G, 80mT/m 경사자장세기 성능)가 탑재된 GE의 프리미엄 MR 제품인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도 전시한다.

프리미엄 CT 제품인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는 최대 디텍터 크기 160mm, 최대 관전류 용량 1300mA, 최소 관전압 용량 70kV를 동시에 제공한다. 환자의 움직임 없이 콘트라스트(Contrast)가 월등하게 개선된 영상이 가능하고, 조영제 주입량을 줄여 혈관 또는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안전한 CT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CT 영상화 기술 트루피델리티(TrueFidelity)는 저선량 검사 결과와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해 환자와 판독의에게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영상의학과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의 프리미엄 장비인 로직 E10(LOGIQ E10)에 탑재된 ‘유갭 (UGAP-Ultrasound-Guided Attenuation Parameter)’ 솔루션은 비침습적 지방간 정량분석 기능으로 최근 신의료기술로 판정을 받았다. 유갭(UGAP)은 음파의 감쇠 원리를 이용하해진단 결과를 시각화 및 수치화해 지방간 정도를 등급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범용 초음파 로직E10(LOGIQ E10)과 자동 유방 초음파 진단 장비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 2.0은 국내 주요 AI 기술 업체들과 협력해 유방 초음파 진단 보조 AI 기능을 소개한다. 진단 보조 AI 기술 협업으로 검사 시간과 판독 시간을 줄이며 보다 효율적으로 자동화된 프로토콜 제공할 예정이다. 

포켓사이즈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 (Vscan Air)도 선보인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앱에 무선으로 연결해 휴대성을 자랑하며, 듀얼 프로브 시스템을 갖춰 간단한 영상 촬영부터 심도있는 전신 촬영까지 가능하다. 브이스캔(Vscan) 전용 온라인몰에서도 현재 판매 중이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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