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9.30 06:57최종 업데이트 22.09.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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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클, AI 의료 연구용 소프트웨어 '뉴로티' 선봬

'AOCR‧KCR 2022'서 의료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AI 소프트웨어 업체 뉴로클이 지난 20일~24일 코엑스에서 열린 ‘AOCR ‧KCR 2022(제 20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 및 제 78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뉴로클은 AI 의료 연구용 소프트웨어인 뉴로티(Neuro-T)를 선보이는 동시에 AI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의료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회사측은 "뉴로티는 의료진이 직접 전반적인 AI 연구를 주도해 자유로운 의료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의료진의 편의성을 고려한 의료 연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라며 "AI 기술에 대한 선제 지식이 없더라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AI 모델 생성이 가능하고, AI 모델 생성 과정에서 필수적인 이미지 레이블링에 유용한 다수의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레이블을 기반으로 추천 영역을 제공하는 오토 레이블링(Auto-Labeling) 기능, 사용자가 클릭한 픽셀의 색상 값을 기준으로 비슷한 색상의 영역을 자동으로 선택하는 기능인 매직완드(magic wand) 기능 등을 구현했다. 딥러닝 비전 기술을 통해 초음파, CT, X-Ray, MRI 등 의료 이미지 해석이 가능해 연구 주제 선택 시의 제약이 없도록 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려대의료원, 순천향대병원, 한림대의료원 등에서 관련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뉴로클이 개발한 오토딥러닝(Auto Deep Learning) 기술은 최적의 딥러닝 구조를 찾아 고성능의 딥러닝 모델을 자동적으로 생성해주는 기술이다"라며 "영상의학의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가는 길에 뉴로클이 기여하고자 한다. 향후에도 의료 연구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AI 솔루션 및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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