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슬리, 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서 최고 발표 기업 수상
의무기록 연동 AI 기술력 인정… 한국MSD·KHIDI 공동 주최 행사서 선정
퍼슬리가 최근 ‘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에서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MSD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국내 유망 기업 8개사가 참가했으며, 퍼슬리가 현장에서 가장 우수한 발표를 했다고 평가받아 최고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퍼슬리는 환자의 병원 의무기록(검사 결과, 진단, 처방)을 연동해 전 세계 의료기관 가이드라인과 논문 등 공인된 의학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의료 AI다. AI가 생성한 답변마다 출처와 원문 내용을 명시해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퍼슬리는 법인 설립 직후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틀러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설립 7개월 만에 팁스(TIPS)에 선정됐다. 서울 AI 허브에 입주해 의료 AI 에이전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혁신창업멤버스’ 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남궁현 퍼슬리 공동대표는 “세계적인 제약사와 국내외 헬스케어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술력과 환자 중심 접근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환자가 병원기록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답을 얻고 치료 여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퍼슬리
# 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
#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 한국MSD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의무기록 연동
# 의료 AI
# 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