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4.10.28 09:36최종 업데이트 24.10.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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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미얀마 유나이티드 MCK, 골다공증 치료제 공급계약 체결

한국유나이티드 "조영제 비롯한 추가 의약품 수출 적극 추진 계획"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2~23일 양일간 개최된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GBPP) 2024 행사에 참석해 미얀마의 유나이티드(United) MCK와 골다공증 치료제 수출 계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회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수출바우처사업과 해외지사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유나이티드 MCK는 미얀마 내 3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쿠라(Sakura) 병원 그룹 자회사로, 자체 병원을 통해 자사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는데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양진영 상무는 "이번 미얀마 유나이티드 MCK와의 계약은 동남아시아 의약품 시장에서 당사의 경쟁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조영제를 비롯한 추가적인 의약품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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