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에 동참해 간호악법·면허박탈법 투쟁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자"
[메디게이트뉴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의결하고 대의원의 직접 투표로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했다. 바야흐로 간호 악법과 면허 박탈법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신속 처리 안건으로 의결해 본회의 표결을 앞둔 법안의 저지, 철폐라는 막중한 임무가 비상대책위원회에 부여됐다. 비상대책위원회의 필요성은 과거와 달리 운영위원회에서 제기됐고, 대의원의 뜻에 따라 의결됐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운영위원회가 현재 상황을 위기로 규정하고 정면 돌파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집행부를 이용한 투쟁보다는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투쟁위원회의 설치를 통해 강력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 봐야 한다. 대의원의 손으로 직접 선출한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총력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신속하게 비상대책위원을 선정해 간호협회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야 한다. 비상대책위원회에 주어진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는 사실을 잊지 2023.02.25
'붉은 벽돌 건물'과 함께한 경북의대 100년
경북의대 100주년, 새로운 100년을 위해 2023년은 경북의대 전신인 대구의학강습소로부터 개교 100주년이 되는 해다. 경북의대는 한 세기 동안 훌륭한 의료인과 의학자를 배출한 한국의 대표적인 명문 의학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금까지 배출된 9000여명의 졸업 동문은 환자 진료 및 의학 연구에 매진해 국내외 의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의대는 2023년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경북의대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나온 10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릴레이 칼럼을 게재한다. ①권태환 경북의대 학장·경북의대 100주년 공동준비위원장 ②박재율 경북대 의과대학 동창회장·중앙이비인후과 원장 ③이재태 경북의대 100주년 자문위원단장·경북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④김성중 경북의대 31대 동창회 수석부회장·대구 W병원 원장 ⑤김용진 경북의대 100년사 2023.02.23
The Nursing Act was approved to be submitted to the Assembly plenary session with 16 votes for approval out of 24 votes
[관련기사=2월 9일자 간호법, 24명 중 찬성 16표로 '본회의 직회부' 가결] The Nursing Act and Medical License Revocation Act, ect. were submitted to the Assembly plenary session So far, seven bills containing Nursing Act and Medical License Revocation Act, etc which have been pending in the Legislation and Judiciary Committee of the National Assembly were directly referred to the plenary session. The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of the National Assembly held a general meeting on Feb. 9, and decided to submit the pending ag 2023.02.23
Non-face-to-face treatment centered on clinic-level facilities for the returning patients
[관련기사=2월 9일 복지부-의협, 비대면 진료 의원급 중심•재진환자 대상 '합의'] The Ministry of Health & Welfare and the KMA agreed, non-face-to-face treatment centered on clinic-level facilities for the returning patients 2nd meeting of the ‘Consultative Body for Current Medical Issues’ on Feb. 9th Prohibition of the dedicated medical facilities for non-face-to-face treatment The government and the medical community have agreed to manage non-face-to-face medical treatment centered on returning patients at clinic-level medical 2023.02.23
의과대학에서의 의료 인공지능 교육과 노코딩 AI 플랫폼의 필요성
[메디게이트뉴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의료 분야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의료진의 진단, 치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의료 현장에서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료진의 필요성을 대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의과대학에서는 의료 인공지능 교육이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그렇기에 의대생들도 의료 인공지능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의료 분야에서 AI 기술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AI 기술에 대한 교육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의과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는 의료 인공지능 교육은 의료인 보다는 AI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교육이 아직은 대부분이며, 이를 수강할 수 있는 학생들도 제한적입니다. 또한 이론적인 내용 위주의 교육이 많아 실제 의료 현장에서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2023.02.22
의료계 온건파들을 축출해버린 민주당...도대체 무엇을 위한 입법 폭거인가
[메디게이트뉴스] 지난 2월 18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안건이 의결됐다. 의사회원들에게 악재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간호단독법, 의사면허박탈법이 본회의에 직회부됐기 때문이다. 현 집행부는 민주당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당선됐지만 결국 ‘소박’을 맞고 물러날 수밖에 없게 됐다. 이날 대의원회는 민주당을 상대로 투쟁을 선포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으로 이필수 의협회장의 업무 추진력은 힘을 잃게 됐으며, 사실상 의료계 온건파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본회의 직회부 의결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건너뛰고 국회의원 다수결로 입법을 할 수 있게 했다. 2022년 대선과 지선으로 2차례나 심판받은 민주당이 2020년 코로나 정국에 획득한 다수의석으로 일방적인 입법을 추진한 것이 과연 대의민주주의에 부합할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민주당의 행태가 의료계 온건파들을 축출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0년 의료파업이 끝난 뒤 치러진 의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2023.02.20
부산 더편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권기태 원장님, 마음으로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캠페인 "우리 동네의원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동네의원 원장님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입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환자들의 평소 건강 상태를 확인해주고 아픈 것이 싹 낫도록 약을 처방해주십니다. 혹시라도 더 큰 질환으로 위험이 있으면 검사를 더 받아보게 하거나 큰 병원에 가보라고 알려주십니다. 환자들은 동네의원에 다니면서 아픈 것도 싹 낫고 동네의원 원장님들과 함께 건강을 지켜나갑니다. 의료전문매체 메디게이트뉴스는 지난 연말 동네의원을 이용해본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네의원 이용 일반인 수기 공모전, 우리 동네의원 원장님을 칭찬합니다’에서 입상한 작품 21개를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의사와 환자의 신뢰 회복의 취지로 진행하며, 일차의료기관의 중요성도 일깨워보고자 합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상금을 후원했습니다. ①1등 김선호씨: 경남 창원시 이현연합의원 정창현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②2등 김완수씨: 전북 전주 정덕영안과의원 정덕영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③2등 한정선 2023.02.19
복지부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비 지원 사업…14개 의료기관 의대생 173명 수료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정부의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 의대생 173명이 실습을 수료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제2회 의대생 실습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하고 성과를 발표했다. 복지부의 의대생 실습 지원사업은 외상·소아심장·감염 등 특수전문분야에 관심있는 의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비 100%로 외상 또는 소아심장 분야 수술 및 시술 참관, 시뮬레이터 활용 술기 등 총 2주간의 실습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실습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학생 1인 기준으로 외상 800만원, 소아심장·감염 500만원의 실습비가 지원되며, 지원인원은 2021년 135명에서 2022년 173명으로 늘어났다. 2022년에는 공모로 선정된 총 14개 의료기관(외상 7개, 소아심장 5개, 감염 2개)에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총 173명의 학생이 실습을 수료했다. 복지부는 2023년도 실습 지원 예산은 사업의 2023.02.16
여전히 '의사는 착하지 않은 기득권'으로만 몰아가는 거대 민주당의 입법 폭거
[메디게이트뉴스] 거대한 몸집으로 심각한 정치적 중병을 앓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상태가 더욱 나빠지고 있다. 민주당은 복지부가 보기에도 무리한 입법인 간호법을 패스트트랙을 이용해 겁 없이 본회의에 직상정한 것이다. 요지부동과 복지부동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복지부가 버티는데, 이런 법안이 잘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민주당도 예상은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이미 대한간호협회에 입법 공수표를 떼준 처지에 본회 상정을 하지 않을수도 없는 딱한 처지가 이유일 수도 있다. 문재인 정권 이래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민주당의 보건의료정책의 미숙함이 다시 재연되고있는 중이다.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정권 교체를 민주화에 대한 자신들의 성과로 해석하고 선거 결과에 도취했다. 실제 득표율보다는 승자독식에 의해 다수당이 된 결과 자신들이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승자인 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신종 이데올로기인 착한 임대인, 착한 가게, 악한 재벌 등 사회를 2023.02.15
어게인 2000, '新'의쟁투 2023…이제 우리가 또 나설 때가 됐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 2000년 의권 투쟁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었던 때 이후로 우리는 정말로 오랫동안 얻어 터지며 살았습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법안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국회의원이 우리의 수장을 자기 사무실로 불러 호통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들이 14만 의사들을 존중한다면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으로 찾아와 정중하게 협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14만 의사의 수장을 자기 사무실로 불러들여 호통치는 것은 의사들을 보건의료정책의 파트너가 아니라, 정치권의 '시다바리'로 취급하는 저급한 갑질 작태이며 야당의 독재적인 입법행태 또한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힘이 뒷받침되지 않은 정치력이란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우리가 옳기 때문에, 우리가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게 설득하면 우리의 뜻을 관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2000년 의쟁투 시절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당신들 말이 다 옳고 맞지만, 들어줄 수는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힘이 뒷받침돼야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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