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만 과학인가. 수면도 과학이다"
[메디게이트뉴스] 조석준 전 기상청장과 메타버스를 산업과 교육에 적용하는 의견을 나눴다. 조 전 총장은 ‘물고기가 어항에 산다면, 사람은 대기라는 어항에 산다’고 했다. 지구에 사는 인간으로 한계도 느끼게 되었지만, 반대로 수면에 관한 생각도 들었다. 당나라 유학 가던 원효처럼 동굴이나 개방된 공간에서 잠을 자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실내 공간에서, 문을 닫은 채 잠잔다. 문이 닫힌 공간은 심리적 안정을 주기 때문이다. ‘수면의 효율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했다. 밀폐된 공간이라면 수면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빛, 소리, 온도, 습도 등이다. 에디슨이 전구를 상용화한 이후 인공위성의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은 밝게 빛난다. 오죽하면 빛 공해란 말이 생겼을까. 2020년 유력 후보의 선거 유세 중, 스피커 소음을 참지 못한 남성이 칼을 들고 소란을 일으킨 일이 있다. 여름철의 무더위, 겨울철의 추위는 수면을 방해 2022.10.31
수면을 돕는 아로마 요법
[메디게이트뉴스] 불면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신체적 원인과 심리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신체적 원인이 있다면 병의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심리적 원인은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면 좋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교감신경계가 자극되어 혈압 상승, 긴장감 고조 등으로 잠들기 어렵다. 잘 자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하다. 그래야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잠들기 쉬워진다. 불면증은 현대인의 질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조상도 불면증으로 고생했음을 알려주는 증거가 있다. ‘동의보감’에 베개를 만드는 방법(신침법, 神枕法)이 있다. 한나라 무제가 건강을 유지하는 늙은이에게 비결을 묻자, ‘도사가 알려준 방법대로 베개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절기에 맞는 24가지 약과 8가지 독성 약으로 베개를 만들어 사용하니 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나오고 하루 300리 길을 걸었다'고 한다. 현대적 관점으로는 아로마 혹은 오리엔탈 허브 개념이 아닐까. 2022.10.21
Kakao Healthcare launches mobile healthcare for the Nationwide’s 50 million people
[관련기사='5000만 유저'의 맞춤형 모바일 건강관리 꿈꾸는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MedigateNews] Kakao Healthcare, which was launched in December last year, is planning to hire doctors all over the world. What would be their thinking forward in doing this? It appears that 'Kakao Healthcare' is planning a full-cycle personal health management service optimized for individuals by combining personal health data, hospital clinical data, genome data, microbiome data, life log data, and is thinking to provide it through a mobile app 2022.10.19
What does Naver Healthcare Research Center do?
[관련기사='최고의 사내병원' 꿈꾸는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 [MedigateNews] Naver Care is a place where Naver employees can receive treatment for acute diseases, such as stomachache or flu. Even with chronic diseases such as diabetes and high blood pressure, the employees can be provided with regular care and receive medication. In addition, it provides a total solution for musculoskeletal disorders specialized for IT company employees. Any Naver employee can makes a reservation through the Naver app and then enter a 2022.10.19
The Suspicion raised on 'DoctorNow’ at the parliamentary inspection
-the delivery pharmacies and the illegal advertisement on prescription based medicine are on the chopping blocks -Rep. Sun Woo Kang, Democratic Party of Korea “affiliated pharmacies are located in the logistics center of the deliver yagent” [관련기사=국감서 닥터나우 '자체 배달약국' 운영 의혹 제기...전문의약품 광고도 도마] [MedigateNews] A suspicion has been raised at the parliamentary inspection of the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Oct. 6 that ‘Doctor Now’, a platform vendor for non-contact medical care, directly manages the del 2022.10.17
선진 의료현장에서 불가능한 낙수효과…양적 증가·성급한 산업화여선 안 된다
반복되는 의대 신설 주장의 폐해와 부작용 2020년 의료 파업의 주된 원인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였을 정도로 의료계의 반대가 거세지만, 국회와 정부는 여전히 의대 신설 주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1대 국회 들어서 여야가 발의한 의대 신설 법안은 8건에 달하며, 새 정부 들어서도 의대 신설이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졌다. 의료계는 의대 신설에 대해 막대한 예산 낭비는 물론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의료계 주요 오피니언리더들과 함께 반복되는 의대 신설 주장의 폐해와 부작용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①안덕선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교수 최소 110명 확보, 500병상 부속병원 예산 지원 부당" ②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불 보듯 뻔한 의대 신설 실패 책임은 누가 지나" ③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사수 부족 아닌 과잉…‘공공’ 내세운 ‘포퓰리즘’ 의대신설법안" ④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일본은 의대정원 축소...의대 신설 주장, 2022.10.17
사라지는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폐업하고 고통받는 전문의들
[메디게이트뉴스] 최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 중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둘 다 없는 곳이 16개에 달한다는 기사가 났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불편한 것이 마치 한국에 소청과와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소청과와 산부인과 개원의가 없는 시군구가 전국에서 16곳이나 되니, 의사 수를 더 늘려서 시골 지역까지 의사들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희한한 논리가 이 사회에 먹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실상은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2004년 산부인과 전문의가 개업한 곳은 전국적으로 1913곳이었는데, 2020년 1301곳으로 줄어들었다. 이 기간동안 산부인과 전문의 숫자는 4282명에서 5906명으로 1624명이 증가했다. 소청과는 같은 기간 2219곳에서 2158곳으로 줄어드는 동안 소청과 전문의는 3689명에서 5840명으로 2151명이 증가했다. 기사에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가 일반외과라고 칭하는 외과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외 2022.10.14
영상의학과도 필수 의료영상·지역 기피현상…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배분이다
[메디게이트뉴스] 영상의학과 의사의 입장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필수의료에 대한 논의를 바라보는 심정은 복잡하다. 여러 사람들이 지적한 대로 필수의료에 대한 정의의 모호함을 차치하고서라도 가장 확실한 것은 미래의 전문의가 될 전공의들이 원하는 과와 기피과는 분명히 존재하며, 기피과의 상당수는 소위 말하는 바이탈을 다루는 중증치료를 다루는 전공이라는 점이다. 영상의학과는 2000년도 초반 의약분업 투쟁 이후 판독료박탈 등으로 인해 전공의 충원이 50%에도 이르지 못하던 어려움이 있었으나 2000년도 중반부터는 항상 100% 이상의 전공의 지원율을 기록하는 소위 ‘인기과’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현재 영상의학과는 매년 140명 이상의 전문의를 배출하고 있고, 이는 전체 진료과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순위에 해당한다. 겉으로 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총체적 난국인 한국의 의료환경에서, 영상의학과의 어려움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2022.10.10
"공공의대 신설로 필수의료·의료 격차 문제 해결할 수 없다...병상 재분배와 처우개선부터"
반복되는 의대 신설 주장의 폐해와 부작용 2020년 의료 파업의 주된 원인이 의대 정원 증원 반대였을 정도로 의료계의 반대가 거세지만, 국회와 정부는 여전히 의대 신설 주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1대 국회 들어서 여야가 발의한 의대 신설 법안은 8건에 달하며, 새 정부 들어서도 의대 신설이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졌다. 의료계는 의대 신설에 대해 막대한 예산 낭비는 물론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의료계 주요 오피니언리더들과 함께 반복되는 의대 신설 주장의 폐해와 부작용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①안덕선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교수 최소 110명 확보, 500병상 부속병원 예산 지원 부당" ②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불 보듯 뻔한 의대 신설 실패 책임은 누가 지나" ③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사수 부족 아닌 과잉…‘공공’ 내세운 ‘포퓰리즘’ 의대신설법안" ④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일본은 의대정원 축소...의대 신설 주장, 2022.10.10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헬스 온라인 채용관 확대운영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회 회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관 운영 개설과 함께 4~5일 ‘바이오헬스기업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동아ST, 머크, 휴온스 등 총10개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 소개 및 채용절차,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직무 소개 및 Q&A 등을 진행했다. 바이오헬스 온라인 채용관은 바이오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업들의 채용방식이 정기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음에도 기존 형태의 채용박람회가 채용 기간에 단기로만 운영되어온 한계를 개선하고자 상시 채용관 방식으로 지속 운영한다. 채용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 운영된다. 이번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구직자들은 바이오헬스 분야에 채용공고 정보 및 기업 소개 자료를 편리하게 일괄 검색할 수 있으며 참여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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