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6회 연속 CP 등급평가 'AA' 등급 획득
종근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6년 최초로 AA등급을 획득한 이후 6회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종근당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선포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및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등 올바른 CP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특히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받았으며, CP 준수 우수 부서를 시상하고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를 취하는 등 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올해 개정된 공정거래법에 따라 CP가 2024.12.16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美보험사 CEO 총격에 "망가진 의료시스템 바로잡아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씨가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UHC)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의 총격 피살 사건과 관련해 의료시스템 문제를 지적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씨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망가진 의료시스템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폭력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며 "많은 이가 느끼는 좌절감은 타당하다. 의료시스템은 결과보다 수익을, 가치보다 규모를 우선시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취약한 이들은 외면한다. 이러한 분노는 고장난 시스템을 향한 반응이다"라며 문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변화는 안일함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변화는 좌절감을 행동으로 바꾸는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극을 기리며, 의료시스템이 초래한 고통을 인정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진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 2024.12.12
오스코텍, 기술료 수령으로 흑자 전환에 날개 달았다…17개 분기만 '성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오스코텍이 별도기준 17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2일 메디게이트뉴스가 오스코텍의 5년간 실적을 살펴본 결과 별도기준 2020년 2분기 이후 올해 3분기 처음으로 흑자전환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오스코텍은 2020년 1분기 매출 9억5000만원,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0년 2분기 매출 83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레이저티닙 관련 기술료가 수익으로 인식됨에 따른 결과다. 당시 오스코텍은 공시를 통해 "기술이전 수익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연결기준 매출은 895.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오스코텍은 2015년 7월 유한양행에 레이저티닙(상품명 렉라자)을 기술이전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얀센에 12억5500만달러(계약금 5000만불)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스코텍은 렉라자 개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확보했다. 렉라자 2024.12.12
파인메딕스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익성 잡고, 저가 제품·신사업으로 매출 증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파인메딕스가 고부가가치 제품뿐 아니라 저가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지속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 내년 영업이익률은 20%로 예상했다. 파인메딕스 전성우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사의 핵심 경쟁력과 앞으로의 비전 등을 발표했다. 파인메딕스는 2009년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 '프로슈머(producer+consumer)' 기업이다. 현직 소화기내과 의사이자 교수인 전 대표는 국산 제품이 전무한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에서 처음으로 국산화를 시작했다. 전 대표는 "패스트 팔로우(Fast Follower)가 아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진화했다"며 "프로슈머 사업모델을 통한 제품개발로 국내 시장의 국산화 선도를 목표로 했다. 또 처음부터 글로벌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을 타겟해 혁신제품을 개발했다. 현재는 약 50여개 국가에 수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생 2024.12.11
현대약품-SKIA, 의료 증강현실 플랫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투자 협약 체결
현대약품과 스키아(SKIA)는 지난 3일 현대약품 본사에서 의료 증강현실(AR) 플랫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수술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지혈제 ‘타코실’의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약의 파트너사인 스키아는 AI 기술로 실시간 의료 영상 데이터와 AR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수술 가이드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스키아는 유방암을 위한 솔루션의 확증 임상을 앞두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신경외과 수술 80건에 성공적으로 적용됐다.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는 "스키아는 AR 기반 의료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수술 및 진단 보조 기술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현대약품은 스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2024.12.11
JW중외제약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 2년 만에 재인증'획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JW중외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CCM 신규 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취득한 것이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경영활동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위가 인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0년부터 고객의 소리(VOC) 응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CCM운영팀과 제품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VOC회의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추진할 개선 사항과 이행 계획 등을 결정한다. 이를 통한 제품 개선 사례는 2020년 1건에서 올해 4건으로 늘었다. JW중외제약 김우한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소비자 중심의 경영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2024.12.11
부광약품, 영업손실 탈출…실적 개선 '신호탄'으로 작용할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부광약품은 연결기준 4분기 연속 매출 증가와 7개 분기 만의 영업흑자를 달성하며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 매출채권 회수율 개선과 라투다의 성과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11일 메디게이트뉴스가 부광약품의 5년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4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425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4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4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그 규모가 작아진 것이다. 5년간 부광약품의 별도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한 분기는 2021년 1분기, 2023년 1·3·4분기 등 단 4개 분기다. 자회사 실적까지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별도 기준 대비 개선 폭이 낮았지만, 2022년 4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퍼음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개선했다. 5년간 연결기준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에는 4개 분기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후 2021년 1분 2024.12.11
휴온스·휴메딕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정부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6일 '2024 제1회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과 문화 등을 정량・정성적 지표로 평가해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유연근무 도입, 근로시간 준수, 연차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업문화 등에서 점수를 획득하며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정기근로감독 면제, 관세조사 유예 등의 혜택과 함께 고용장려금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에서 가점이 주어진다. 대출금리, 기술보증, 신용보증, 중소기업 정책자금 등 금융상 우 2024.12.11
휴젤,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기업 문화 개선 결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휴젤이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육아 지원, 유연근무, 휴가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기업을 포상·격려해 사회 문화적으로 좋은 사례를 확산하려는 취지의 정부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 휴젤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최종 선정 심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올랐다. 일·육아 병행 지원을 위한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 문화를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휴젤은 항후 3년간 ▲근로감독·조사 면제 ▲금리 우대 ▲기술·신용 보증 우대 ▲관세조사 유예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2024.12.11
오렌지바이오메드, 시리즈 A1 투자 유치 성공적 마무리
주식회사 오렌지바이오메드가 시리즈A1 투자 라운드에서 약30억 원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오렌지바이오메드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0억 원을 넘어섰다. 오렌지바이오메드는 미세유체 기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휴대용 당화혈색소(HbA1c) 측정 의료기기 ‘OBM rapid A1c’를 발명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지난 10월 KHF 혁신상(대한병원협회장상) 수상에 이어, 11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당뇨병기술학회의 스타트업 쇼케이스에 선정돼 기술을 선보였으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독일 MEDICA의 스타트업파크에 참가했다. 2025년 1월에는 세계적인 IT·가전 전시회 CES의 유레카파크에 참가할 예정이다. 고웅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제품의 상용화와 미국 FDA 승인을 위한 임상 및 인증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예슬 대표는 "최근 미국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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