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온코마스터-휴레이포지티브, 혁신 신약 개발 위한 포괄적 공동연구 협력 계약 체결
유한양행은 온코마스터, 휴레이포지티브와 함께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신약개발의 포괄적 공동연구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온코마스터와 휴레이포지티브는 AI 기반 치료반응성 예측 플랫폼을 활용하여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 타깃 암종과 환자군 선별, 병용요법 개발 등을 통해 유한양행이 보유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개발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와 멀티오믹스 기반의 신약 개발 방법론을 본격 도입함으로써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기술로는 도달하기 어려웠던 '의미 있는 임상적 통찰(clinically actionable insights)'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는 "제약산업은 데이터와 혁신의 융합이 핵심인 시대에 접어들었다. 유한양행의 AI 신약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유한양행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성공률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04
삼진제약-에이피트바이오, ADC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진제약은 지난달 29일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에이피트바이오(APITBIO)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제약은 자체적 확보하고 있는 혁신적 기전의 '링커-페이로드 결합체(Linker-Payload, LP 결합체)'를 활용한 ADC 약물을 개발하고, 에이피트바이오는 특정 난치성 고형암에서 과발현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 개발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9월 삼진제약과 에이피트바이오가 성공적인 ADC 신약 개발을 위해 체결한 '물질이전계약(MTA)'의 연장선상으로, 양사는 ADC 후보물질 최적화 추진과 확보된 ADC 약물의 추가 개발, 상업화 가능성 등의 극대화를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삼진제약과 에이피트바이오는 MTA기간 내 개발 중인 고효능 ADC약물 후보 물질에서 기존 약물에 주로 사용되던 데룩스테칸(Deruxtecan) 등과 토포아이소머라제(Topois 2024.12.04
바디텍메드, 14종 진단기기 및 142종 진단키트 CE-IVDR 인증 완료
현장진단 전문업체 바디텍메드는 자사의 14종 진단기기와 142종 진단키트에 대한 CE-IVDR(In Vitro Diagnostic Regulation, 체외진단 의교기기 규정) 인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CE-IVDR은 2022년 5월부터 유럽연합(EU) 내 모든 회원국에 적용되고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으로, 유럽에서 판매되는 진단 기기 및 키트는 반드시 해당 인증을 받아야 한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2023년 11월, 22종의 진단키트에 대한 허가를 시작으로 올해 2~3차에 걸쳐 유럽 내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에 대한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인증된 14종의 진단기기는 아이크로마 7종, 아피아스 4종을 포함하고 있다. 진단키트는 호르몬 47종, 감염성 25종, 암 20종, 심혈관 9종, 치료약물 농도감시 20종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된다. CE-IVDR은 EU 27개국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 등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4개국과 북아일 2024.12.04
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 관리용액 2종 리뉴얼 출시
JW중외제약은 자사의 아이케어(EyeCare) 브랜드 ‘프렌즈’의 렌즈 관리용액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렌즈(FRENZ)’는 친구(Friendly)와 렌즈(LENZ)의 합성어로, 사용자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케어 브랜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인공눈물 제품인 ‘프렌즈 아이드롭’ 시리즈에 이어 렌즈 관리용액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다양한 눈 건강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리뉴얼 제품은 프렌즈 렌즈세정액, 프렌즈 렌즈보존액 등 2종으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했다. 프렌즈 렌즈세정액은 콘택트렌즈 세정용 식염수다. 착용 전 렌즈를 완벽히 헹궈, 표면에 남아있는 먼지, 이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다 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눈물과 동일한 pH 밸런스를 적용해 눈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렌즈 표면의 세균 및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다. J 2024.12.04
한미약품 임총 앞두고 갈등 심화…4자연합 "의결권 독단 행사 우려" vs 형제 측 "정당한 권리"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를 약 2주일 앞두고 한미사이언스의 의결권 행사 결정권에 대한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킬링턴 유한회사)은 3일 수원지방법원에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이사 1인 의사에 따른 의결권 행사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4인연합은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약 41.42% 주식의 의결권이 19일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와 대다수 주주 이익에 반하는 방식으로 행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임 대표의 지주사 대표 권한 남용을 지적했다. 이들은 임 대표의 이사회 결의 없이 의결권을 행사하려는 행위를 지적하며 "회사의 적법한 의사결정 체계를 거치지 않고, 형제 측의 사적 이익 달성을 위한 권한 남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처분 신청은 상법 제402조(위법행위 유지청구권)에 근거하며, 임 대표가 이사회 결의 없이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 2024.12.04
대한검진의학회,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손잡다
대한검진의학회는 한국임상고혈압학회와 학회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학회의 상호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고 학술대회 홍보 등 관련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실례로 두 학회가 공동 기획한 웨비나 시리즈인 초음파 마스터 코스의 경우 제1편 경동맥초음파 편을 1095명이 실시간 동시 시청해 두 학회의 높은 인지도를 실감하게 했다. 초음파 마스터 코스는 경동맥초음파 외에도 상복부초음파, 하복부초음파, 근골격초음파, 갑상선초음파, 심장초음파 등 총 10편으로 구성돼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키메디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대한검진의학회는 2009년 창립한 전국 2만여 검진기관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건강검진 학회로서 검진 관련 모든 진료과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의 건강검진 정책 카운터파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건강검진 길라잡이 책자 발간을 비롯해 뉴스레터를 정기 발행해 오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인 ‘건강검진이 궁금해’를 2024.12.04
셀트리온, 헬스케어·스킨큐어 부당 지원으로 과징금 '4억원' 부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셀트리온 등에 사익편취 행위 등으로 4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소유의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점을 근거로 삼았다. 공정위는 3일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스킨큐어에 ▲의약품 보관용역 무상제공 ▲상표권사용료 미수취 등 부당한 이익을 귀속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4억35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의 지분율이 높은 특수관계인 회사에 합리적인 사유 없이 유리한 조건으로 부당 이익을 귀속한 점이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여 사유다. 공정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헬스케어는 2008년 8월 '판매권 부여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헬스케어는 셀트리온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매입해 보관하고, 이를 셀트리온이 보관하는 경우에는 헬스케어가 셀트리온에 보관료를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은 보관료를 받지 않았다. 2009년 12월부터는 헬스케어로부터 보관료를 받지 않기로 2024.12.03
제약바이오협회, 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와 정기적 교류 위한 MOU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는 중국 제약혁신연구개발협회(PhIRDA)와 지난달 30일 양국의 '제약바이오산업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국내 제약·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지원 일환으로 베트남과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30일 오전에는 PhIRDA가 주최하는 CBIIC(China Biomed Innovation and Investment Conference)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한-중 제약바이오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PhIRDA는 1988년 중국 내 의료·건강 시스템의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활동 수행 중이다. 특히 의약품 혁신에 중점을 둔 제약기업과 투자기관 186개 회원 기업을 보유하고 2024.12.03
GC지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지놈은 지난달 15일 신규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각 기관에서 'A·A'로 통과한 후 2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했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제도를 통한 기업공개(IPO)의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한 GC지놈은 유전자 분석 기술과 AI 기반 정밀진단 솔루션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내년 상반기 IPO를 완료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할 공모자금을 개발한 다중 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GC지놈은 질병 진단과 예측, 이를 통한 맞춤형 치료법까지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매출액은 273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비침습적 산전검사를 포함한 산과검사, 암·희귀질환 유전자 검사 분야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2024.12.03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R&D 투자 비용 늘렸지만 비중 축소…셀트리온>삼성바이오>유한양행>대웅제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올해 3분기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36개사가 연구·개발(R&D)에 전년 대비 6.3% 증가한 2조640억원을 투입했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26일 메디게이트뉴스가 전자공시시스템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중 개별 기준 매출 5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36개사의 연구·개발비를 살펴본 결과 평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 비율은 약 9.5%로 전년 동기 대비 0.5%p 감소했다. 연구·개발 투자 금액 늘었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소폭 감소 올해 3분기 36개사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2조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이 중 실제 연구·개발 투자 금액을 늘린 기업은 23개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 전체 연구·개발비 총액은 증가했지만, 매출 총액 증가 폭이 11.7%로 더 커 전체 연구·개발비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0.5%p 소폭 하락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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