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이뮨온시아와 면역항암제 5건 위탁 개발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뮨온시아(ImmuneOncia Therapeutics)와 15일 면역항암제 5건에 대한 추가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송윤정 이뮨온시아 대표 등 양사 대표 및 관계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이뮨온시아가 개발할 물질 5건에 대해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 개발, 임상 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등 개발 절차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용 시약 생산 등 신약 개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이뮨온시아의 CDO 계약은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1월 CD47을 타깃으로 하는 이뮨온시아의 면역항암치료제(물질명 IMC-002)의 위탁 개발에 착수했다. 이뮨온시아는 이후 2020.07.15
바이오니아 임직원, 코로나19 성과금으로 13억 규모 자사주 매입
바이오니아는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성과금으로 13억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바이오니아 우리사주조합이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책임과 회사의 성장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취득한 주식은 13억 규모로 1년간 의무 예탁된다. 바이오니아는 1992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유전자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분자진단과 RNAi치료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분자진단 장비와 시약, 원재료에 대한 매출이 모두 급증해 회사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주주로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차별화된 제품과 가치 제공으로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함은 물론, 코로나 이후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니아는 국내 유일한 코로나19 진단검사장비와 키트의 토탈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관련 장비와 2020.07.14
파로스아이비티, 최고개발책임자에 로슈 수석연구원 한혜정 박사 영입
파로스아이비티가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수석연구원 한혜정 박사를 최고개발책임자(CDO)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한혜정 박사는 파로스아이비티 신약개발부문 전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한 박사는 일본 동경의대에서 분자의학(molecular medicine)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버클리 국립연구소 상임연구원, 미국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상임연구원, 미국 제넨텍(Genentech) 책임연구원, 스위스 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 Diagnostics/Sequencing)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특히 제넨텍에서는 CBP/P300 저해제 신약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 및 환자 맞춤형 의학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유전자 바이오마커 개발에 참여했다. 로슈에서는 하모니 검사(HarmonyTM) 진단 플랫폼 및 시약의 미국 FDA 승인과 아비니오(Avenio) 순환종양 DNA 타겟 NGS 패널 등 혈류 속을 순환하는 DNA를 2020.07.14
中캔시노, "코로나19 백신 곧 3상 돌입한다"…전세계 3상단계 후보물질 6개로 늘어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중국 백신 개발업체 캔시노 바이오로직스(CanSino Biologics)가 코로나19(COVID-19) 백신 임상 3상시험 계획을 밝혔다. 캔시노의 후보물질을 포함해 2020년 7월 현재 임상3상이 진행 중이거나 곧 3상에 진입할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총 6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캔시노 공동 창업자 츄동쉬(Qiu Dongxu)는 최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항바이러스제 개발 컨퍼런스에서 임상 3상을 위해 러시아와 브라질, 칠레, 사우디아라비아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3상 시작 시점에 대해서는 '곧(pretty soon)'이라고 했으며, 임상시험을 위해 참여자 4만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캔시노가 개발하고 있는 백신 후보물질 Ad5-nCov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 들어갔지만, 진행 속도는 다른 후보물질에 뒤처지고 있다. 중국의 시노백 바이오텍(Sinovac Biotech)과 시노팜(Sinop 2020.07.13
천랩-보령바이오파마, 마이크로바이옴 검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천랩과 보령바이오파마가 공동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검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보령바이오파마 본사에서 보령바이오파마 김기철 대표이사, 천랩 천종식 대표이사 및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의료기관 대상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포함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것스캐닝(Gut-scanning)' 서비스의 출시와 본격적인 영업 돌입을 공식화했다. 양사 간의 업무 협약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보유한 천랩과 대학병원을 비롯해 전국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의료기관 대상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보령바이오파마 간의 공동 마케팅 협약이라는 점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것스캐닝은 제2의 게놈으로 불리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그 가운데서도 인체 조절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 속에 있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질병의 예측부터 예방까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것스캐닝을 통해서 장내 2020.07.13
LSK Global PS, IVI 주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CRO로 선정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지난달 17일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수행 및 지원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임상시험은 이노비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INO-4800'의 1/2상 임상시험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승인 받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다. INO-4800의 1/2상 임상시험은 이노비오를 통한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재정적 투자와 국립보건연구원의 실험실 분석 지원이 뒷받침돼 IVI와 서울대병원 및 분당서울대병원이 함께 진행한다. IVI는 INO-4800의 국내 임상시험 계획을 수립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IRB(임상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신속한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시험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LSK Global PS는 CRO로서 프로젝트관리(Project management) 2020.07.13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첫 전임상 결과 나와…쥐모델에서 바이러스 차단 확인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길리어드(Gilead Sciences) 렘데시비르(remdesivir)에 대한 전임상 및 실험실 테스트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됐다. 이 연구에서 렘데시비르는 인간 폐 세포 배양에서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하며, 마우스 모델에서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음을 입증됐다. 미국 밴더빌트대학병원(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VUMC)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길리어드 연구팀은 이러한 전임상 결과가 셀 리포트(Cell Report)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러한 전임상 결과는 이 약이 코로나198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임상적 효과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 렘데시비르는 1월 말부터 미국에서 코로나19 중증 입원 환자에게 동정적 사용(compassionate use)돼오다 2020.07.10
아바타메드, CBmed와 암 정밀 의료 프로젝트 연구 및 사업 협약 체결
아바타메드와 Cbmed가 국내 기업 에임드바이오, 일본 기업 Shimadzu와 차세대 암 약물 스크리닝 기술을 활용한 암 정밀 의료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의대, 빈 의대와 Joanneum 건강 연구소가 과학 기술 협력자로 참여하는 이번 다국적 공공-민간 컨소시엄(COMET)에서 아바타메드는 약물 분석 정밀 의료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고 CBmed와 함께 유럽의 기술 상업화를 진행한다. CBmed는 2014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설립된 바이오마커 연구 센터로 제약, 진단, 의료 기술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CBmed에서 최고과학책임자와 대표를 맡은 Thomas Pierber 그라츠 의대 교수는 "한국의 항체 기반 항암제 개발 전문 회사 에임드바이오, 싱가포르의 정밀 의료 플랫폼 회사 아바타메드, 일본의 의료기기 전문 회사 Shimadzu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커다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프로젝 2020.07.10
피플바이오, 코스닥시장 기술성 특례상장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승인
피플바이오가 지난 9일 코스닥시장 기술성 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의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혈액 진단 선두 기업으로, 2000년대 초반 광우병 혈액 진단 키트를 개발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관련 진단 방법 노하우를 쌓아왔다.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독자적인 혈액기반 진단기술인 멀티머검출시스템(MDS)은 단백질의 응집과 올리고머화로 인한 질환(PMD)을 검출하는 핵심원천기술이다.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은 대표적인 PMD의 일종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혈액기반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검사 키트는 이와 관련한 논문이 SCI급 저널에 등재되는 등 연구 성과를 통해 그 성능이 검증됐다. 피플바이오는 국내외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병의원 뿐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통해 고령화 등의 원인으로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PMD 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 2020.07.10
박셀바이오,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승인
박셀바이오는 지난 9일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뒤 올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박셀바이오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및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스핀오프 창업한 기업이다. 최근 전라남도가 유치한 면역치료혁신 플랫폼 사업의 세부책임기업으로 국내 주요 병원과 기업, 연구진을 이끌고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 진행을 총괄하게 돼 대외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셀바이오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여타 신약개발기업과는 다르게 개발뿐만 아니라 임상 설계, 임상시험, 신약생산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점이다. 풍부한 임상경력을 가진 연구진의 역량, 국내에서 손꼽히는 암 전문병원인 화순전남대병원 등과 협력해 임상을 설계하고 수행하고 있다. 또 자가유래 면역세포를 기반으로 항암면역치료제를 제조하는 특성상 박셀바이오는 직접 GMP 시설을 갖추고 신약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밀테니바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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