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사노피 파스퇴르, 세포배양 기술 라이센스 계약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SK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백신 생산 기술을 사노피 파스퇴르가 개발하는 범용 독감백신에 적용하기 위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범용 독감백신은 바이러스 사이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염기서열을 표적으로 해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까지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독감백신이다. SK케미칼과 사노피 파스퇴르의 기술 이전 및 라이센스 계약의 규모는 최대 1억 5500만 달러(약 1691억 원)로, SK케미칼은 단계별 마일스톤 형태로 받는다. 기술 수출 계약 체결과 동시에 1500만 달러를, 기술 이전 완료 후 2000만 달러를 받고 이후 추가적인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1.2억 달러를 받고, 상용화된 제품의 판매에 따른 순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 CEO 데이비드 로우(David Loew)는 "혁신적인 기술의 라이센스를 가져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범용 독감 예방 백신을 개발하려는 목 2018.02.12
휴온스, 2017년 연결매출 2848억…역대 최대 실적 달성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2848억 원, 영업이익 353억 원(영업이익률 12.4%), 당기순이익 341억 원(당기순이익률 12.0%)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780억 원, 영업이익 382억 원(영업이익률 13.7%), 당기순이익 360억 원(당기순이익률 12.9%)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뷰티헬스케어 사업에서의 해외 매출 증가, 수탁 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 매출 성장세를 살펴보면, 의약품 사업이 16.7%의 고성장을 기록했고, 뷰티헬스케어 사업이 8.6% 성장하였으며, 수탁 사업도 15.6% 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는 2017년의 고성장에 이어 2018년에도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글로벌 수준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함으 2018.02.12
휴온스글로벌, 2017년 연결매출 98.7%·영업익109.9% ↑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2017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3254억 원, 영업이익 607억 원(영업이익률 18.6%), 당기순이익 482억 원(당기순이익률 14.8%)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각 98.7%, 109.9%, -90.8% 증감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직전 사업년도에 지주사전환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한 중단영업순이익 때문이다. 해당 중단영업순이익 5064억 원을 제외하면 142.6%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59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 당기순이익 102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0.8%, 41,112.0%, -98.0% 증감했다. 연결과 마찬가지로 직전 사업년도 중단영업순이익 5054억 원을 제외하면 1377.3%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주사 전환 이후 맞은 첫 해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배경으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014주)'의 독점판매권을 가진 자회사 휴온스의 해외 수출 2018.02.12
미국류마티스학회, 바이오시밀러 최신 입장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류마티스학회(ACR)가 임상 현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용 근거에 대한 새로운 입장문(백서)을 발표했다.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미국류마티스학회의 초기 입장은 제품 개발과 평가, 승인 과정에서 주의를 요구하는데 초점을 뒀다. 그러나 최신 백서에서는 의료 제공자는 류마티스 질환 치료 요법의 일부로 반드시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류마티스학회는 최근 공식 학회지인 Arthritis & Rheumatology에 '바이오시밀러의 과학: 생물학적 요법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는 제목의 백서(white paper)를 발표했다. 백서에는 ▲규제당국의 승인과정 ▲생산에서 면역원성과 과학적 측면 ▲적응증 외삽과 교체처방, 대체 조제가능성 ▲바이오시밀러의 경제성과 환자 접근성 등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학회는 "현재 류마티스 전문의와 류마티스 보건 전문가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바이오시밀러를 둘러싼 과학적, 임상적, 경제적, 처방 2018.02.10
40년만의 연조직육종 신약 라트루보 급여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릴리가 진행성 연조직육종 치료제 라트루보(성분명 올라라투맙)의 국내 보험급여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9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라트루보는 진행성 연조직육종 치료를 위해 승인된 첫 단일클론항체다.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계 항암제 사용경험이 없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연조직육종 환자 치료 사용에 독소루비신과 급여 승인을 획득해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시작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안진희 교수가 진행성 연조직육종 질환의 심각성과 라트루보의 임상적 가치를 설명했다. 이 약은 약 40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성 연조직육종 1차 치료에서 표준 요법보다 전체 생존기간(OS) 및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연장시킨 치료제다. 연조직육종은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관 등 신체 기관을 연결하고 지지하는 연부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신 다양한 부위에서도 발생 할 수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연조직육종은 국내 전 2018.02.09
셀트리온 서정진회장, 차세대 파이프라인·해외 3공장 계획 밝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현지시각으로 8~9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2018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2018 Celltrion Healthcare International Summit)'에서 2030년까지 계획된 셀트리온의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시장 전략 등을 공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은 글로벌 파트너사 CEO 및 고위 임원들과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초 개최되는 행사다. 서 회장은 개막 첫날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사 경영진에게 "지난 4년간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긴밀한 협력 아래 세계 시장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빠른 성장을 일궈낸 파트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리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지난 날처럼 셀트리온이 꿈꾸는 미래에 함께 해달라"고 모두 발언했다. 서 회장은 "큰 기업 규모로 인해 시장 대응력이 저하된 다국적 기업과 달리 셀트리온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즉각 대응 2018.02.09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스타트업 기업 입주식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8일 오후 2시 판교테크노밸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주관연구기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관기관이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및 장비를 구축해 기술 비즈니스 컨설팅 제공하고 스타트업에 연구비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사업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바이오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험 장비를 갖춘 창업 보육 공간을 조성해 창업 기업의 핵심 장비 구입 부담 등을 줄여 사업 실패의 부담을 완화하고 맞춤형 종합 지원체제를 구축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파이메드바이오,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 아밀로이드솔루션, 셀라토즈테라퓨틱스, 바이오스퀘어 총 5곳다. 이 기업들은 지난해 8월에 진행된 공모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2018.02.09
EDGC, 세계 최대 진단제품 전시회 두바이 메드랩 참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유전체정보 기반 과학회사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세계적인 규모의 진단제품 전시회 중 하나인 2018 두바이 메드랩(MEDLAB)에 현지시각으로 2월 5~8일 참가해 본격적인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시장 확대에 나섰다. 메드랩 전시회는 진단 전문 전시회로는 세계 최고 규모로,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가 주요 타깃 시장이다. 세계각국에서 진단과 관련된 고객과 전문업체가 파트너·시장 전문가·대리점을 물색하기 위해 모인다. EDGC는 'CLINICAL AND CONSUMER GENOMICS SOLUTIONS'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예측을 위한 진단 서비스 검사인 진투미 플러스, 산전 진단 검사 NICE, 신생아 유전자 검사 BeBeGene,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 진투미 등을 중점 홍보했다. EDGC는 설립 이래 클라우드와 CLIA에 기반한 고품질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온 데 이어, 최근에는 AI 2018.02.09
메디톡스, 메디톡신 중국 시판 허가 신청 완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메디톡스는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중국 시판 허가 신청(NDA)을 완료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청이 예정대로 승인되면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하게 된다. 메디톡스는 중국식품의약품국(CFDA)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메디톡신의 중국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근까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다. 또한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2015년 중국 내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해, 최적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도 마쳤다. 필러 제품과 시너지를 내기 위한 향후 성장 계획도 순항 중이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중국 내 임상시험실시기관을 선정하고 작년부터 임상에 착수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는 중국 미용성형 시 2018.02.09
선샤인액트 시행…제약사들 디지털마케팅 어떻게 하고 있을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한국판 선샤인 액트(K-Sunshine act)인 경제적이익 지출보고서 의무화가 시행됐다. 제약회사들은 한층 까다로워진 의사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도입과 자체 플랫폼 구축·활용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의사 전용 커뮤니티 메디게이트와 의료전문 매체 메디게이트뉴스를 운영하는 메디씨앤씨는 7일 밀레니엄힐튼에서 '제1회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워크숍'을 개최, 업계의 고민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번 워크숍은 화이자와 노바티스, MSD, 일라이릴리, 얀센, 한미약품, GSK, 사노피 등 8개 회사의 멀티채널마케팅(MCM)팀 소속 21명이 참석했다. M3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 브라이언 후퍼(Brian Hooper), M3 글로벌 비즈니스 디렉터 안나 키소(Anna Kiso), 한국화이자제약 홍민호 과장이 연자로 나서 국내외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공유했다. 브라이언 후퍼 CTO는 '헬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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