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 일동히알테크 신임 대표에 강재훈 전무 임명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일동홀딩스는 1일 자 인사 발령을 통해 자회사인 일동히알테크의 대표이사에 강재훈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강 대표는 성균관대 및 동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했으며, 1985년 일동제약에 입사, 수석연구원 등을 거쳐 연구실장, 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 대표는 일동히알테크에서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 등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2017.12.01
녹십자,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단행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녹십자홀딩스가 내년 1월 1일자로 녹십자를 비롯한 가족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7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회사 측은 철저한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에 입각해 분야 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회사를 이끌어 갈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녹십자홀딩스는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기획실을 신설하며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기획조정실을 단기 운영과 미래 전략 영역으로 나눠 운영기획실과 사업기획실로 분할한다. 또한 국내 영업 부문은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에 제제 별로 나눠져 있던 조직을 영업채널에 따라 종합병원(GH), 클리닉(CL) 부문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녹십자홀딩스 관계자는 "미래전략 기능 강화와 조직 효율성 제고가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인사 발령과 조직 개편 2017.12.01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 창립된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바이오허브 본관에서 제약·바이오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의료계, 벤처·스타트업 기업, 인프라기관 사업개발 전문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K-BD Group(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을 창립 출범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K-BD Group은 제약·바이오산업계의 글로벌 수준의 사업개발 인재양성, 사업개발분야 정보교류, 유망사업기회 발굴, 유망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로 산·학·연·벤처 사업개발 전문가들의 사업개발 플랫폼으로써 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D Group의 협력파트너로는 영국 XnTree, 서울바이오허브, 르호봇, KIST, T2B협의체, 제약·바이오 투자기관 협의회,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중개소,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등이 구축돼 있다. 2017.12.01
일동제약, 최성구 중앙연구소장 영입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일동제약이 중앙연구소장으로 한국얀센에서 중추신경계와 항암제 분야 사업부를 총괄한 최성구씨를 1일 임명했다. 최 신임 연구소장(부사장)은 다년간의 글로벌 신약 임상연구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들을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영입으로 최근 임상에 돌입한 파프(PARP) 저해 표적 항암제를 비롯해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연구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과 및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한국얀센에서 의학부 및 마케팅부를 거치며 다수의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임상에 참여했고, 2015년부터 최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을 역임했다. 2017.12.01
"아이코스 연기 성분 일반 궐련과 같고 1군 발암물질도 있어"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최근 미국에서 담배회사들이 처음으로 담배의 해악을 인정하는 광고를 시작했다. 워싱턴DC 연방법원 글래디스 케슬러 판사가 담배회사들이 그동안 담배의 해악을 소비자들에게 숨겼다며 이를 인정하는 문구를 담뱃갑, 진열대 등에 실으라고 판결한지 11년 만이다. 이 광고에서 담배회사들은 "안전한 담배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는 최근 국내 출시된 신종 담배인 궐련형 전자담배도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 연구팀에 따르면 아이코스의 에어로졸을 구성하는 성분이 일반 궐련 담배와 같고, 1군 발암성 물질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미국의학협회지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 아이코스 유해성분 분석 결과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스위스 로잔대 산업보건연구소 오렐리 베르뎃 박사는 30일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담뱃갑 경고그림 시행 1주년 기념 담배규제 정책포럼에서 직접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베르뎃 박사는 "담배회사 측은 아이코스가 담배를 2017.12.01
GSK, 세계에이즈의날 맞아 캠페인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GSK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Fighting HIV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이 캠페인은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간극을 좁히고 감염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 첫 HIV 치료제인 GSK 지도부딘(제품명 레트로비어)의 출시 30년을 맞이하는 해라 의미가 깊다. 캠페인에 참여한 GSK 임직원들은 에이즈를 상징하는 빨간색 목도리를 착용하고, 감염인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HIV/AIDS 치료를 위해 함께 한 지난 30년 간 GSK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직원들은 HIV/AIDS 치료 시장의 리더로서 감염인들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앞으로 감염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 캠페인은 GSK에서 HIV 감염인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여전하다는 데에 기인했다. GSK가 10월 2017.11.30
美FDA, 니코틴대체요법 제품 개발에 박차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FDA가 니코틴 대체요법 일반의약품 허가 요건을 간소화하는 등 금연을 돕기 위한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 FDA Scott Gottlieb 국장과 Janet Woodcock 약물평가연구센터장, Mitchell Zeller 담배센터장이 현지시각으로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니코틴 조정 위원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FDA의 니코틴 대체요법(NRT)에 대한 개발 및 규제에 대해 재평가 및 현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는 예방 가능한 질병 및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미국에서만 매년 48만 명이 담배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이에 FDA는 올해 초 담배 관련 질병 및 사망을 감소시키기 위해 담배 및 니코틴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에 관한 새로운 규제 계획을 발표했고, 그 후속조치 중 하나로 위원회를 설립한다. FDA는 흡연을 완전히 중단하거나 자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혁신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NR 2017.11.30
타그리소 환자부담액 월 34만원으로 떨어진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의 투약비용이 월 1000만 원에서 약 34만 원수준으로 떨어진다. 보건복지부가 29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급여 적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그리소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티로신키나제 역제제(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허가 받은 3세대 EGFR-TKI 표적 항암제다. 임상 연구에서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이 무진행 생존 중간값을 기존 표준요법인 백금기반 이중 항암화학요법보다 2배 이상 연장시켰다. 리얼월드 임상의 한국인 하위분석 결과 72.1%가 타그리소 치료에 반응을 나타냈고, 24.5%가 안정 상태를 유지했으며, 타그리소 치료 환자 중 3.4%만이 질환 진행을 보였다. 또한 임상 3상에서 중추신경계 전이를 동반한 환자를 하위분석한 결과에서 무진행 생존 2017.11.30
NK세포 항암제 개발에서 앞서가는 녹십자랩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그동안 다양한 연구에서 자연살해(NK)세포의 항암 치료 가능성 효과가 입증됐지만 상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국내기업으로는 녹십자랩셀이 NK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NK세포 후보물질까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NOV)과 신약 개발 전문가 단체인 FEBPS가 공동으로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항암 세포치료제: 면역항암 분야의 새로운 접근방법'을 주제로 항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녹십자랩셀 황유경 세포치료연구소장은 '면역항암제로써 CAR-T 치료제를 넘어 NK세포 치료'를 주제로 발표, 연구 동향과 녹십자랩셀에서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공유했다. 황 박사는 "CAR-T치료제는 사이토카인 방출 신드롬 등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문제, 개인 맞춤형 제작으로 인한 고비용 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CAR-T가 넘어야 할 허들을 NK 2017.11.30
화이자 바벤시오, 위암 3차치료제 3상 실패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독일 머크와 화이자가 면역관문억제제로는 처음으로 위암 3차 치료에서 위약이 아닌 항암화학요법과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을 진행했지만, 전체 생존율을 개선하는데 실패했다. 현재 미국 FDA로부터 위암 3차 치료제로 적응증 허가를 받은 면역관문억제제는 MSD의 키트루다와 BMS의 옵디보로 둘 모두 위약을 대조군으로 임상을 진행해 허가를 받았다. 머크와 화이자는 현지시각으로 28일 위암에서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와 항암화학요법을 비교한 3상 임상 JAVELIN Gastric 300이 일차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임상은 PD-L1 발현과 무관하게 이전에 두 차례 치료를 받았음에도 질병이 진행된 절제 불가능한 재발성 혹은 전이성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선암 환자의 3차 치료제로 바벤시오의 효과를 관찰한 연구다. 아시아와 호주, 유럽, 북미 등 지역 147개 기관에서 환자 371명이 등록됐고, '바벤시오+최적의 지지요법'과 '파클리탁셀 또는 이리노테칸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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