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복재단 이사장 공개모집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 오송첨복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이사장 후보자 지원을 23일까지 받는다고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다. 자격은 ▲재단을 대표하고 직원을 총괄할 수 있는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가진 사람 ▲보건의료산업 및 첨단산업분야 등에 관한 식견이 풍부하고 사회적 덕망이 있는 사람 ▲국제적 감각과 보건의료산업분야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가진 사람 ▲오송첨복재단 정관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송첨복재단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으로 의료연구 개발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 의료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조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7.11.13
휴온스글로벌, 3Q 매출 60%·영업익 101%↑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859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 당기 순이익 15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60%, 101.4%, 131.8% 증가 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1.4%였다. 휴온스글로벌 측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가 3분기에도 매출 2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이 호재로 작용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휴톡스는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독점판매권을 체결, 올해 8월 유럽, 러시아, 브라질 등 다국적 제약사와 1000억 원 규모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10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수출 계약 및 MOU 협의를 완료했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745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20.1%, 11.4%, 10.6%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국소마취제 2017.11.13
바이오협-미래에셋대우, 신약 파이프라인 투자포럼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미래에셋대우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일주일간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사옥에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 투자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을 일괄 소개해 바이오 기업과 기관투자가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반 기업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바이오 신약기업과의 M&A 기회를 제공한다. 총 23개 기업이 참여해 13일부터 16일까지는 14개의 상장기업이 주로 발표하고, 17일에는 비상장기업이 발표를 진행한다. 13일 발표에는 오스코텍, 큐리언트, 팹트론, 네오이뮨테크(비상장), 14일에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안트로젠, 메디프론, 바이오리더스, 15일에는 알테오젠, 인트론바이오, 에이치비엘, 16일에는 바이로메드, 아이진, 레고켐바이오, 코아스템 순으로 참여한다. 비상장 기업발표날인 17일에는 올릭스, 와이바이오로직스, 브릿지바이오, 카이노스메드, 에이비엘, 지놈앤컴퍼니, 비욘드바이오, 글라세움 순 2017.11.13
서울바이오허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서울바이오허브가 13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바이오 의료 분야 대학(원)생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Show Me Your Dream' 사업 공고를 냈다. 이 사업은 바이오 의료 분야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맞춤 육성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자문위원의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친 뒤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대상 1팀 500만 원 등 총 10개 기업에 상금 및 서울바이오허브 협력사 자문 및 상담존 이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3일까지며, 벤처 캐피탈, 바이오 엑셀러레이터,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및 인터뷰 심사를 단계별로 실시한다. 2017.11.13
4차산업혁명시대 식약처 역할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임상시험 결과 등 지금까지 누적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를 빅데이터화 하면 독성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10일 '2017 제2차 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나아가야할 규제과학의 방향과 식약처가 할 수 있는 역할에 관해 토론했다. 충남대 신영근 교수는 빅데이터화 하기 가장 좋은 부처로 식약처를 지목하며, 환자와 신약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 교수는 "식약처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자산은 임상 결과"라면서 "성공했던 실패했던 모든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임상 결과 예측뿐 아니라 임상 디자인, 안전성 예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현재 임산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있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는 할 수 없지만, 임 2017.11.13
ASCO, 알코올과 암 위험 공식입장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임상암학회(ASCO)가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알코올을 소량 섭취하더라도 여러 악성 종양의 위험 요인이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미국 위스콘신대 Noelle LoConte 교수 주도로 ASCO는 최근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입장문을 발표, 과도한 알코올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암 예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새로운 사전 대체적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SCO는 "신규 암 발생과 암사망의 5~6%는 알코올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올해 초 ASCO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70% 가량이 알코올이 암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알코올 섭취와 암 발생 위험의 연관성은 여러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다. 세계암연구기금, 미국암연구소(AICR) 등 보고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는 남성에서 구강암과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유방암, 결장직장암과 연관성 있으며, 여성에서 간 2017.11.11
제3차 바이오시너지 기업파트너스 심포지엄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 11월 27일 오후 1시 30분 협회 4층 강당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과 함께 '제3차 바이오시너지 기업파트너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업단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산업계로의 기술이전과 제품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사업단은 컴퓨터 가상인체, 시스템생물학, 다중표적분자이미징, 멀티오믹스를 비롯한 첨단 융복합 기술 등을 통해 천연물의 복합성분이 인체에 작용하는 다중성분-다중표적(MCMT) 원리를 밝히고, 이를 원천기술로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빅테이터 기반의 가상인체시스템을 최근 개발한 사업단 이도헌 단장의 '컴퓨터가상인체(CODA)를 이용한 약물효능 분석'을 시작으로 ▲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개발사례(이용남 영진약품 연구부장) ▲LARIAT 기술을 이용한 천연물 표적발굴(정상전 성균관대 교수) ▲Synergy Market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수준 약리분석 2017.11.10
에스티팜, 올리고 신공장 상량식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에스티팜이 최근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장 내 신축 올리고동 4층에서 에스티팜 및 관련업체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공장 올리고동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량식은 건물의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건물의 골격이 완성되는 마지막 단계인 마룻대를 올릴 때 행하는 의식이다. 가장 어려운 일을 마쳤다는 의미와 함께 남은 공사가 잘 마무리되도록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올해 3월부터 330억 원을 투자해 공사가 본격 진행된 올리고 신공장은 현재 60% 정도 공사가 진행됐으며 12월부터 기계장치 설치가 이루어져 2018년 상반기 준공 될 예정이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현재 연간 50kg의 올리고 생산능력이 최대 750kg까지 늘어나 생산량 규모로 아시아 최대 올리고 공장이 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최근 올리고 원료 공급을 희망하는 글로벌 제약사의 실사나 방문이 늘고 있고 2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올리고 신약 파이프라인의 신규 수주 2017.11.10
백혈병, 만성질환에서 기능적 완치 시대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2000년대 이전까지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5~7년 내 사망하는 불치병의 대명사였으나, 1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가 나오면서 만성질환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했다. 그리고 2세대 TKI까지 출시된 현재는 치료목표가 기능적 완치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신대 안토니오 알메이다 교수는 9일 '진화하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 목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과거에는 약물 중단에 대한 가능성만 제시됐다면 이제는 충분한 연구를 통해 데이터가 정립돼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도 정상적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알메이다 교수는 "깊은 관해상태에 도달하는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잘 반응하는 환자를 평생 계속 치료해야하는지 아니면 치료를 멈춰도 되는지 의문이 생겼다"면서 "최근에는 환자가 정상적인 수명을 누리기 때문에 환자의 웰빙과 부작용, 보건경제학적 측면에서 기능적 완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능적 완치란 환 2017.11.10
2017 미국혈액학회 준비하는 제약사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17)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들이 새로운 임상 데이터 공개를 예고했다. 국내사 중에서는 JW중외제약의 신약 데이터가 눈길을 끈다. 현지시각으로 12월 10일 '골수종: 이식을 제외한 치료법' 포스터 세션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32291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재발성 또는 불응성 골수종에 대한 단독 혹은 레날리도마이드와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으로 용량을 찾기 위한 1a·1b상 임상연구 중간 결과다. 이 외에도 CWP232291은 현재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에서 시타라빈과 병용요법과 위암 이차요법으로 파클리탁셀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이 진행 중이다. 올해 초 JW중외제약이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의 A형 혈우병 치료제 에미시주맙도 새로운 데이터를 공개한다.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HAVEN 1과 어린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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