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3월말 10차 의정협의, 의협 비대위·병협 심도 있는 대화 원해"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보건복지부는 7일 “3월말로 예정된 10차 의정 실무협의회에서 지금까지 정리된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대한병원협회의 의견을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앞서 의협 비대위 의정협상단은 6일 복지부가 비대위 요구조건 3가지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총사퇴를 발표했다. 3가지는 예비급여 청구 고시 철회,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확대 중단, 비대위로의 협상창구 단일화 및 학회·개원의사회 접촉 금지 등이다. 복지부는 “예비급여의 경우 비대위가 문제제기한 청구서식 개정은 지난해 10월부터 의협·학회 등과 함께 협의해 36개 보험기준 개선을 발표하고 12월 세부사항과 선별급여고시를 개정한 이후의 후속조치”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계가 요청한 신생아 인큐베이터 사용일수 7일 제한에서 사용일수만큼 급여 적용 등 불인정 급여기준을 개선했다”라며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2차 의정협의에서 이미 논의된 사항”이라고 설명했 2018.03.07
이용민 후보, "준비 안된 투쟁에 회원들 지쳐…화합과 통합 통한 투쟁 자신"
3월 6일 충남의사회 합동토론회 후보자별 질의응답 ①추무진 후보, 회장 불신임 쉬운 관행 바꾸고 당선자에 힘 실어줘야 ②기동훈 후보, "입법과정으로 건정심 구조개편·군복무 단축 이루겠다" ③최대집 후보, "강한 투쟁 아니면 의료계 목소리 반영 안돼" ④임수흠 후보, "나같은 사람 삭발 파장 클 것…복지부 협상 이대로는 안돼" ⑤김숙희 후보, "회원이 원하는 모든 투쟁하겠다…회원들 앞에 세워달라" ⑥이용민 후보, "준비 안된 투쟁에 회원들 지쳐…화합과 통합 통한 투쟁 자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6번 이용민 후보는 6일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화합과 투쟁이 동시에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후보는 “의약분업 때부터 투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의료정책연구소장으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의료계 통합과 화합을 통한 투쟁에 자신있다”고 했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을 맡을 당시 추무진 현 회장과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다는 지적에는 “내부적으로 2018.03.07
김숙희 후보, "회원이 원하는 모든 투쟁하겠다…회원들 앞에 세워달라"
3월 6일 충남의사회 합동토론회 후보자별 질의응답 ①추무진 후보, 회장 불신임 쉬운 관행 바꾸고 당선자에 힘 실어줘야 ②기동훈 후보, "입법과정으로 건정심 구조개편·군복무 단축 이루겠다" ③최대집 후보, "강한 투쟁 아니면 의료계 목소리 반영 안돼" ④임수흠 후보, "나같은 사람 삭발 파장 클 것…복지부 협상 이대로는 안돼" ⑤김숙희 후보, "회원이 원하는 모든 투쟁하겠다…회원들 앞에 세워달라" ⑥이용민 후보, "준비 안된 투쟁에 회원들 지쳐…화합과 통합 통한 투쟁 자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5번 김숙희 후보는 6일 합동토론회에서 투쟁에 약할 수 있다는 지적에 “회원들이 원하는 모든 투쟁을 하겠다. 회장이 되면 회원들 앞에 세워달라”고 했다.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이후 후속 출마 여부에는 “의협회장은 당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대선을 꿈꿔야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기동훈 시도의사회장, 여러 단체장을 맡아오 2018.03.07
임수흠 후보, "나같은 사람 삭발 파장 클 것…복지부 협상 이대로는 안돼"
3월 6일 충남의사회 합동토론회 후보자별 질의응답 ①추무진 후보, 회장 불신임 쉬운 관행 바꾸고 당선자에 힘 실어줘야 ②기동훈 후보, "입법과정으로 건정심 구조개편·군복무 단축 이루겠다" ③최대집 후보, "강한 투쟁 아니면 의료계 목소리 반영 안돼" ④임수흠 후보, "나같은 사람 삭발 파장 클 것…복지부 협상 이대로는 안돼" ⑤김숙희 후보, "회원이 원하는 모든 투쟁하겠다…회원들 앞에 세워달라" ⑥이용민 후보, "준비 안된 투쟁에 회원들 지쳐…화합과 통합 통한 투쟁 자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4번 임수흠 후보는 6일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현직 의장으로서 출마가 적절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임 후보는 “의장은 의견을 조율하고 전달하는 역할이지, 회무를 직접 집행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현직 집행부가 역할을 잘하지 못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보건복지부의 예비급여(본인부담률 50~90%의 급여) 강행에 반대해 삭발식 2018.03.07
최대집 후보, "강한 투쟁 아니면 의료계 목소리 반영 안돼"
3월 6일 충남의사회 합동토론회 후보자별 질의응답 ①추무진 후보, 회장 불신임 쉬운 관행 바꾸고 당선자에 힘 실어줘야 ②기동훈 후보, "입법과정으로 건정심 구조개편·군복무 단축 이루겠다" ③최대집 후보, "강한 투쟁 아니면 의료계 목소리 반영 안돼" ④임수흠 후보, "나같은 사람 삭발 파장 클 것…복지부 협상 이대로는 안돼" ⑤김숙희 후보, "회원이 원하는 모든 투쟁하겠다…회원들 앞에 세워달라" ⑥이용민 후보, "준비 안된 투쟁에 회원들 지쳐…화합과 통합 통한 투쟁 자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3번 최대집 후보는 6일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강한 투쟁에 대한 국민 설득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 후보는 “의료계가 이렇게 강하게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없다”고 단언했다. 최 후보는 자신의 정치성향이 극우 성향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에는 “사회 활동을 한 것이고, 정치 활동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추무 2018.03.07
기동훈 후보, "입법과정으로 건정심 구조개편·군복무 단축 이루겠다"
3월 6일 충남의사회 합동토론회 후보자별 질의응답 ①추무진 후보, 회장 불신임 쉬운 관행 바꾸고 당선자에 힘 실어줘야 ②기동훈 후보, "입법과정으로 건정심 구조개편·군복무 단축 이루겠다" ③최대집 후보, "강한 투쟁 아니면 의료계 목소리 반영 안돼" ④임수흠 후보, "나같은 사람 삭발 파장 클 것…복지부 협상 이대로는 안돼" ⑤김숙희 후보, "회원이 원하는 모든 투쟁하겠다…회원들 앞에 세워달라" ⑥이용민 후보, "준비 안된 투쟁에 회원들 지쳐…화합과 통합 통한 투쟁 자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2번 기동훈 후보는 6일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입법 과정을 통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편과 군의관·공보의의 군복무 단축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회비 납부와 관계없이 모든 의사들에게 투표권을 지급하고 대의원회 대신 모바일 회원총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숙희 기동훈 후보는 의협 회장이 된다면 어떤 면에서 가장 먼저 변화했으면 하는가. 기동훈 의사사회 2018.03.07
추무진 후보, "회장 불신임 쉬운 관행 바꾸고 당선자에 힘 실어줘야"
3월 6일 충남의사회 합동토론회 후보자별 질의응답 ①추무진 후보, 회장 불신임 쉬운 관행 바꾸고 당선자에 힘 실어줘야 ②기동훈 후보, "입법과정으로 건정심 구조개편·군복무 단축 이루겠다" ③최대집 후보, "강한 투쟁 아니면 의료계 목소리 반영 안돼" ④임수흠 후보, "나같은 사람 삭발 파장 클 것…복지부 협상 이대로는 안돼" ⑤김숙희 후보, "회원이 원하는 모든 투쟁하겠다…회원들 앞에 세워달라" ⑥이용민 후보, "준비 안된 투쟁에 회원들 지쳐…화합과 통합 통한 투쟁 자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추무진 후보는 지난 제39대 의협회장을 맡으면서 두 번이나 불신임안이 임시대의원총회에 올라온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추 후보는 불신임안 상정이 너무 쉬운 경향이 있다며 직선제로 선출된 회장에게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의료일원화에 대한 문제는 교육과정의 통합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의사회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충 2018.03.07
의협회장 후보자들 "각 직역별 이해관계, 하나되는 의협 만들겠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각 직역간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하나로 화합하는 의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의사회는 6일 오후 7시 30분 충남 아산시 충남의사회관에서 의협회장 후보자 6명을 초청한 합동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공통 질의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과정 등에서 나타난 갈등을 예로 들어 “의협회장 후보로서 의협 산하단체나 대한병원협회에 대한 조정, 통합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달라”는 것이었다. 기호 1번 추무진 후보는 현직 회장의 경험을 근거로 제시했다. 추 후보는 “상임이사를 20명에서 25명으로 늘었을 때 병협 등 다양한 직역 추천을 받았다”라며 “회장이 자기 고집을 너무 내세워서 안되고 편가르기를 해서도 안된다”고 했다. 추 후보는 “의료전달체계를 하면서 내과계, 외과계 충돌이 벌어졌다고 많이 이야기하지만 자신들의 의견을 내고 협조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라며 “많은 소통과 토론을 통해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 2018.03.07
비대위 협상단 총사퇴…"복지부의 무성의한 답변, 강하게 투쟁하겠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의정 실무협상단은 그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다. 그러나 차기 의정협상은 의협회장 선거가 끝나는 3월 말로 결정됐다. 비대위 협상단은 새로 선출된 의협 신임회장과 비대위가 상의해 심기일전한 새로운 협상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총사퇴를 결정했다.” 의협 비대위는 6일 성명서를 내고 협상단의 전격 총사퇴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5일 열린 제9차 의정실무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의 요구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제대로 하지 않고, 기존의 입장만 되풀했다”라며 “3월말 경 차기 회의에서 입장을 제시하겠다는 답변만 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비대위는 2월 25일 "복지부가 비대위에 일체 상의없이 3월1일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확대를 발표한데 이어 4월 1일부터 시행하는 예비급여 고시를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정부의 무성의한 협상태도에 항의한다”라며 삭발을 단행했다. 이후 열린 비대위 전체회 2018.03.06
임수흠 후보 전격 삭발…"복지부 예비급여 강행, 죽더라도 싸워보겠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보건복지부는 4월1일 시행 예정인 예비급여(본인부담률 50~90%의 급여) 시행 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 예비급여과를 폐지하고 즉시 담당자 경질을 시행하라. 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어떤 협상도 없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4번 임수흠 후보는 6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복지부의 불성실한 의정협상을 비판했다. 임 후보는 이날 복지부에 대한 반대 의지로 전격 삭발식을 강행했다. 앞서 의협 비대위는 “5일 열린 제9차 의정실무협의체에서 복지부는 예비급여 고시 철폐, 신포괄수가제 확제 폐지, 개별 학회와 협상 금지 등 3가지 의료계 요구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제대로 하지 않고, 기존의 입장만 되풀했다”라며 “3월말 경 차기 회의에서 입장을 제시하겠다는 답변만 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5년 전 원격의료 관련 투쟁에 이어 두 번째 삭발”이라며 “문재인 케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이는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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