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체성분 164개 유형 분류 ‘인바디핏+’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의 자회사인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홈헬스케어 기업 인바디헬스케어가 신제품 인바디핏플러스(인바디핏+)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핏, 인바디핏 전용 애플리케이션 인바디핏+로 구성된 이 서비스는 가정에서 체성분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바디핏+는 1억 4000만 개 이상의 체성분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체성분 상태와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인바디 클러스터' 기능이 핵심이다. 이 기능은 성별, 키, 체중, 식습관, 운동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사용자를 164개의 체성분 유형으로 분류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바디 클러스터는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량, 체지방률, 나이, 성별 등을 고려해 사용자를 클러스터링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체성분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독자적인 '핏스코어' 점수 체계를 통해, 동일 성별과 연령대 내 2024.11.26
의대 신설 힘 실은 한동훈 "경북 국립의대 반드시 신설"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경북 국립의대를 반드시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 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시을), 국립안동대 등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 지역 22개 시·군이 후원했다. 한 대표가 토론회에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특히 국회를 찾은 경북도민들이 한 대표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들면서 선거 유세 현장을 방불케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격차를 해소하려 한다. 경상북도에 상급종합병원이 하나도 없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며 "그런 면에서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우리 국민의힘 차원에서 강력하게 지원하고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결국 다 잘 살자고 하는 거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살고 오랫동안 이 땅의 중심이었던 지역에 제대로 된 상급종합병원 하나 2024.11.26
루닛, RSNA서 AI 진단 솔루션 연구초록 20편 채택 ‘역대 최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다음달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4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4)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RSNA에서 루닛은 유방암 및 흉부질환 진단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관련 연구초록 20편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는 의료분야 학회 참가 이래 역대 최다 성과다. 발표될 주요 연구 중 하나는 미국 에모리대학교 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 하리 트리베디 박사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루닛의 3차원(3D) 유방단층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12만 1995건의 디지털 유방단층촬영술 영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AI 모델의 대표적 성능평가 지표인 AUC 기준 '루닛 인사이트 DBT'의 종합 진단 성능은 0.92를 기록했으며, 84.5%의 민감도와 83.8%의 특이도를 보였다. 특히 인종, 민족, 연령, 유방 밀도 등의 변수에 따른 유의미한 성능 2024.11.26
뉴로핏, 다발성 경화증 분석 기능 탑재 ‘뉴로핏 아쿠아’ 美 FDA 510k 획득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뇌 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은 다발성 경화증 분석 기능이 추가 탑재된 뇌 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시판 전 신고)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뉴로핏은 지난해 5월 뉴로핏 아쿠아에 대한 최초의 510k Clearance를 받은 바 있으며, 이는 MRI로 촬영하는 T1 및 T2-FLAIR 영상 중 T1을 주로 활용한 뇌 위축 분석에 대한 인증이었다. 이번 인증은 뉴로핏 아쿠아 업데이트 버전에 대한 인증으로, T2-FLAIR 영상에서 확인 가능한 다발성 경화증 및 뇌 백질 변성을 분석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뉴로핏 아쿠아는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AI 기술로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 퇴화 질환에서 관찰되는 뇌 위축과 백질의 변성을 분석하는 의료기기다. 뉴로핏 아쿠아의 다발성 경화증 분석 기술은 병변 및 구조를 정량 분석해 병변의 개수 및 부피를 2024.11.26
법원 "응급환자 거부 병원에 '보조금' 중단 정당"…의료계 "현실 외면한 판결"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지난해 3월 건물에서 추락한 환자가 받아주는 병원을 찾지 못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환자 수용을 거부한 병원에 대한 보조금 지급 중단 결정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대구가톨릭대병원을 설립∙운영하는 선목학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 대해 최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병원 측은 외상성 뇌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진료할 신경외과 전문의가 부재중이라는 것을 알리며 다른 병원을 추천하거나 신경외과 외의 다른 과목에 대한 진료는 가능하다고 답했을 뿐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응급환자를 직접 대면한 뒤 적절한 조치를 한 게 아니라 기초적 1차 진료도 하지 않고 필요한 진료 과목을 결정한 후 수용을 거부했기 때문에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한 게 맞다고 판단했다. 의료계에선 이번 판결이 ‘모든’ 응급의료센터 운영 병원이 ‘모든’ 환자 2024.11.25
의협·대전협 만난 개혁신당 "내년 7500명 교육 불가능…용산 대책 뭔가"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개혁신당·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2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계에서 의협 박형욱 비대위원장과 대전협 박단 비대위원장, 개혁신당에선 허은아 당 대표, 이주영 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의협과 대전협이 반목을 끝내고 함께 공식 행보에 나선 건 처음이란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개혁신당은 간담회 종료 후 브리핑에서 의료계와 개혁신당이 ‘진정한’ 의료개혁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의료계에서 개혁신당의 진정성을 믿는다고 해줘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진정한 의료개혁을 위해서 멀리 보고 오래 함께해야 한다.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라는 얘기를 나눴다”며 “왜곡된 목소리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소통의 창구로 개혁신당을 활용해달라고 (의료계에)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붕괴된 의료체계 위에 새로운 의료체계를 세워야 하고, 의료에 대한 소비 문화와 2024.11.24
의협·대전협 비대위, 개혁신당 만난다…박형욱 위원장 첫 공식 행보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박형욱 비상대책위원장,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신당과 공식 만남을 가진다. 대전협 비대위는 오는 24일 대한의사협회 4층 회의실에서 개혁신당·의협·대전협 비공개 간담회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은아 개혁신당 당 대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이 참석하며,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형욱 위원장이 의협 비대위원장 취임 후 정치권과 처음으로 갖는 공식 만남이란 점에서 이목을 끈다. 박단 위원장의 경우는 지난 4월에도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당 대표, 천하람·이주영 당선인과 비공개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박형욱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 참석과 관련해 "개혁신당은 그동안 의료 대란과 관련해 의료계 입장을 대변해줬다"며 "충분히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 (참석을) 결정했다"고 했다. 개혁신당 고 2024.11.22
박주민 "의료대란 피해 국민에 보상"…특별법 발의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의료대란피해보상위원회를 설치해 의료대란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게 하고, 피해 여부 심의 과정에서 피해자와 유족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보상 과정에서 피해 입증책임을 정부가 부담하도록 명시했으며, 의료비 지원과 사망위로금 지급 등의 지원책도 포함됐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대란 기간 동안 구급차 재이송 건수는 총 3071건으로 의료공백 전보다 약 46.3% 증가했다. 권역센터 응급환자 1000명 당 전원 환자 수는 전년보다 5.2명 증가했고, 중증의 경우 7.2명이 증가했다. 올해 암 수술 환자는 수술 일정을 잡지 못해 작년 대비 1만 1000명 이상이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의 의료대란은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 결정이 초래한 2024.11.22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 사직 전공의, 스토킹 범죄 혐의 부인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 명단, 이른바 ‘감사한 의사’ 리스트를 작성해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에 대한 첫 공판이 22일 열렸다. 사직 전공의는 자신의 행위가 스토킹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3단독 이용재 판사는 이날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모씨에 대판 첫 공판을 진행했다. 정씨는 사직 후 병원에 복귀했거나 사직하지 않은 전공의, 수업 거부에 동참하지 않은 의대생 등 1100여 명의 명단을 작성해 의사 익명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와 텔레그램 등에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측은 이날 정씨의 행위에 대해 “피해자들에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지속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피해자들의 개인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 내지 배포하는 스토킹 행위를 했다”며 스토킹 처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씨의 행위가 지난 2023년부터 스토 2024.11.22
다인, EAP 서비스 누적 참여자 수 120만 명 돌파
넛지헬스케어가 인수한 EAP 전문기업 다인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 이하 EAP) 서비스 누적 참여자 수가 1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EAP 서비스는 근로자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직원 종합 건강관리 솔루션이다. 다인 EAP 서비스는 크게 심리상담, 조직진단,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 세 가지로 나눠지며, 정신의학 전문의를 비롯한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연구한 프로그램으로 조직이나 개인의 다양한 요구에 딱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인은 고객사에 특화된 맞춤형 조직진단을 통해 조직 내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심리상담 서비스로 임직원들이 겪는 업무 스트레스, 대인 관계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AP참가자들은 특히 대한민국 직장인의 주요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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