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 혁신의료기기 지정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뇌 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은 개인맞춤형 경두개 전기자극(tDCS) 솔루션 ‘뉴로핏 잉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72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의료기기는 tDCS 기기인 뉴로핏 잉크와 국내 1호 뇌 영상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이 결합된 조합의료기기 형태로 최소의식상태 등 장기의식상태 환자의 의식 기능 회복에 사용된다. tDCS는 두피에 미세 전류를 흘려 뇌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뇌 질환을 치료하는 전자약 종류 중 하나다. 뉴로핏은 뉴로핏 잉크와 뉴로핏 테스랩을 결합해 뇌 질환 치료 설계 및 수행이 가능한 뇌 정밀 자극 플랫폼을 구축했다. 뉴로핏은 해당 솔루션의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위해 국내 유수의 병원과 함께 여러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개인 맞춤형 tDCS 치료로 최소의식상태 환자가 의식을 회복해, 관련 임상 연구에 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뉴로지 2024.11.18
현대글로비스,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 도입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맞춤 영양 관리 스타트업 알고케어는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가 본사 임직원 1500명을 대상으로 맞춤 영양 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앳 워크’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알고케어 앳 워크‘는 개별적으로 영양제를 챙기지 않고도 최대 24종 영양 성분을 맞춤 용량으로 섭취할 수 있는 알고케어의 AI 기반 맞춤 영양 관리 서비스다. LG에너지솔루션, 동국제강그룹, 포스코이앤씨 등 70여 개 기업이 알고케어의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알고케어를 도입한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해운, 항만, 자동차 물류, 수출입 통관 및 물류 IT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종합 물류 기업이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안마의자나 피트니스센터처럼 제한된 인원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가 아닌, 더 많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매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강 복지’를 실현하기 2024.11.18
루닛, 아스트라제네카와 ‘AI 병리 솔루션’ 공동 개발… “첫 빅파마 계약”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AI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루닛이 지난 2023년 초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글로벌 시장에 첫 출시한 이후, 글로벌 빅파마 본사와 직접 체결한 최초의 계약이다. 양사 협업의 핵심은 루닛이 올해 초 개발을 완료한 AI 병리분석 솔루션 ‘루닛 스코프 지노타입 프리딕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병리 진단 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조직염색 방식인 H&E 슬라이드 이미지만으로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기존 EGFR 변이 탐색은 방대한 양의 조직 샘플에 대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중합효소연쇄반응(PCR) 등 분자진단 검사 또는 액체생검을 통해야만 결과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 2024.11.18
박단 "한동훈, 여야의정 진정성 의문…두 달간 일절 연락 없어"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야의정 협의체와 관련 “한동훈 당 대표가 진정성은 갖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야의정 협의체 관련해 국민의힘은 9월 8일 한지아 수석 대변인의 부재중 전화 한 통과, 9월 10일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 하나 남긴 것이 전부”라며 “지난 두 달간 여야의정 협의체 관련 국민의힘 측 연락은 일절 없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반쪽짜리 협의체를 만들어 놓고선 본인이 참석도 하지 않고 해결하겠다니, 한동훈 당 대표가 진정성은 갖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한동훈 당 대표는 2025년 의대모집 정지와 업무개시명령 폐지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20~30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화요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무력화하려 한다”며 “이는 의학교육 2024.11.18
의대협 "필수의료 패키지 강력 규탄…구체적 투쟁 실현 방안 강구"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6일 전체학생대표자총회를 열고 2025학년도에 대정부 요구안 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투쟁 실현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의대협은 16일 전체학생대표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문은 지난 15일 확대전체학생대표자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전국 40개 의대∙의전원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의대협은 “의대정원 증원을 앞세워 현 정부가 비민주적으로 강행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부가 초래한 시국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대정부 요구안 관철을 향한 투쟁을 2025학년도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부패∙편중∙불통으로 초래된 현 시국 문제를 바로잡고자 하는 총회원의 의사를 바탕으로, 확대전체학생대표자총회에서 의결한 2025학년도 협회의 투쟁 실현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대협이 지난 3월 발표한 2024.11.17
의대생 '투쟁' 내년까지 이어진다…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가능성 일축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대생들이 의대증원을 포함한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내년에도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투쟁 종결 방식은 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형태로 구현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투쟁 방안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거친다는 방침이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5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확대전체학생대표자총회(확대전학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40개 의대에서 300여 명의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시국 문제 규정의 안 ▲향후 협회 행보의 안 ▲회원 권익 보호의 안 ▲시국 문제 종결 방식의 안 등에 대해 논의·의결했다. 의대협 조주신 공동비대위원장은 총회 종료 후 브리핑을 통해 “확대전학총회는 정부의 비과학적 필수의료 정책 피키지 및 의대정원 증원 정책의 독단적 추진을 의료개악으로 규정했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협회의 대정부 요구안 관철을 향한 투쟁을 2025학년도에 진행할 것을 의결했다”고 했 2024.11.15
의대생들 내년에도 투쟁 이어간다(1보)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대생들이 의대증원을 포함한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내년에도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5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확대전체학생대표자총회(확대전학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40개 의대에서 300여 명의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시국 문제 규정의 안 ▲향후 협회 행보의 안 ▲회원 권익 보호의 안 ▲시국 문제 종결 방식의 안 등에 대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마라톤 회의를 벌였다. 특히 이목이 쏠렸던 향후 협회 행보의 안과 관련, '정부가 초래한 시국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협회가 대정부 요구안 관철을 위한 투쟁을 2025학년도에 진행한다'라는 내용이 재적 280명, 의결권자 269명 중 267명 찬성, 기권 2명으로 압도적으로 가결됐다. 2024.11.15
딜라이트룸-스트레스솔루션, 수면 관련 공동 연구 목적 MOU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글로벌 모닝 웰니스앱 ‘알라미’ 개발사 딜라이트룸이 힐링비트 개발사 스트레스솔루션과 수면 품질 향상을 위한 소리 콘텐츠 공동 연구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트레스솔루션의 힐링비트는 소리 콘텐츠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 숙면 유도, 집중력 향상 등 심리 안정화 효과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양사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알라미에 탑재할 소리 콘텐츠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트레스솔루션과 협업 관계에 있는 각 의료기관 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는 “알라미는 사용자를 확실히 깨워주는 알람 기능으로 주목받았지만, 앞으로는 입면과 수면 단계에서도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슬립테크 영역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며 “실제로 사용자 수면 품질을 개선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2024.11.15
휴레이포지티브, 임직원 건강관리 앱 ‘밸런스’ 출시…삼성 웨어러블 로봇 ‘봇핏’과 연동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휴레이포지티브가 임직원 건강관리 앱 ‘밸런스’를 출시하며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봇핏’과 연동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밸런스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봇핏과 직접적인 API 연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신체 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봇핏은 근골격계 보조 및 운동 강화 목적으로 설계된 웨어러블 로봇으로, 사용자가 활동할 때 필요한 하중을 덜어주는 부스트 모드로 부상의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반대로 근육에 부하를 주는 아쿠아모드를 통해 근력 운동을 도와준다. 밸런스 앱과 봇핏이 연동됨으로써 임직원들은 운동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휴레이포지티브는 강원대병원 인공지능암치유센터와 협력해 암환자 및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삼성의 갤럭시 링과 봇핏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도 실증 중이다.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는 “밸런스를 통해 2024.11.15
휴학 이어갈까…의대생 대표 280명 총회 결과 '주목'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15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확대전체 학생 대표자 총회(확대전학총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확대전학총회는 전국 40개 의대의 학생회장에 더해 학년별 선임 대표까지 총 280명이 참석하는 회의다. 의대협이 확대전학총회를 개최하는 건 의정갈등 사태 시작 이후 처음이다. 이날 열리는 확대전학총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국 문제 규정, 향후 협회 행보, 회원 권익 보호, 시국 문제 종결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으로 사실상 휴학 지속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는 이날 총회에서 의대생들이 지금과 같이 휴학을 지속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2025년 의대정원 조정 불가를 고수하는 등 기존 입장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의대생들과 보조를 맞춰 온 대한전공의협의회(대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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