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역사회 화재 예방에 힘 보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은 지역사회 내 화재없는 안전 마을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후원 및 설치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평원은 각 주택별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코자 지난 2월 강원도 소방본부와 ‘지역사회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강원도 내 10개 지자체에 감지기 2,300개와 소화기 1,510개(5,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20일에는 심평원 봉사단을 구성해 원주소방서, 원주종합사회복지관, 마을활동가 등과 합동으로 각 세대별 소화기를 비치하고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원주종합사회복지관에 방역 소독기 2대와 손소독 물티슈 2,000개, 개인 위생키트 240개, 손소독제 200개를 후원했다. 김선민 심평원장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강원도가 화재취약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2
‘단체교섭’ 시동 거는 의대교수들, 노동자로서 목소리 낸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과대학 교수들이 노동자로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올 하반기부터 각 의대와 대학병원에서 변화를 예고하는 바람이 거세게 불 전망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노동조합이 최근 정부로부터 공식 노조로 인정을 받고 하반기 단체교섭을 위한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의대교수 노조는 지난 4월말 창립총회를 연 데 이어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조 설립 신고증을 교부받으며 본격 활동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 김장한 위원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하반기부터 각 지회 차원에서 대학과 단체교섭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며 “단체행동권이 없는 교원노조의 특성상 단체교섭의 의미가 더욱 큰 만큼 신중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의대교수 노조에 가입한 노조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10개 의과대학에서 총 11명이다. 빅 5병원을 보유한 의과대학 중에서도 서울의대, 울산의대, 가톨릭의대 교수들이 포함돼 있는 등 교섭이 시작된다면 의료계에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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