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그리소, 초기 EGFR 변이 폐암 보조요법 사용 시 뇌 전이 재발 위험 82% 감소시켜
ADAURA 3상 연구 결과, 중추신경계 전이 치료에서 확인된 타그리소의 임상적 이점 재확인
ADAURA 3상 임상시험에서 규정된 탐색적 분석 결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완전 절제술을 받은 초기(1B, 2, 3A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보조요법 치료에서 중추신경계 무질병생존기간(DFS, Disease-Free Survival)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최대 30%가 완전 절제술을 받을 수 있는 병기에 진단될 수 있지만 재발은 초기 암에서도 여전히 흔히 발견된다. 암이 뇌로 퍼지는 중추신경계 재발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잦은 합병증으로, 환자의 예후가 매우 나쁘다. 해당 분석 결과는 지난 19일 2020 유럽종양학회(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온라인 총회 프레지던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으며 동시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주요 결과와 함께 게재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보조요법으로 타그리소 치료를 받은 환자 군에서 재발 또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