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섭 후보 “의사에서 검사로, 정치인으로...택한 것이 아니라 할 수밖에 없었다"
[의사 출신 총선후보]① "전문가 무시해 코로나19 사태 키우고, 고의성 없는 의사들 구속은 문제"
의사 출신 총선 후보 릴레이 인터뷰 ①미래통합당 서울 양천갑 송한섭 후보 "의사에서 검사로, 다시 정치인으로" ②미래통합당 인천 계양을 윤형선 후보 “국회에 부족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 역할" ③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치원 후보(변경) "의사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주도하길" ④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24번 이상이 후보 "복지국가 시민운동을 정당정치로” ⑤미래통합당 경남 김해갑 홍태용 후보 "의료인들의 확실한 대변인 역할" ⑥정의당 제주시 갑 고병수 후보 "정치 실종 시대...제주의 자연과 사람 지켜야” ⑦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후보 "국민을 위한 국가공동체 주치의로" ⑧국민의당 비례대표 10번 사공정규 후보 "국가 재난 상황에서 전문가 역할하는 의사" ⑨민생당 서울 서초을 이정호 후보 "정치가 바뀌면 의료환경도 변화할 것" ⑩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번 신현영 후보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의료정책 개선"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우리는 누구나 무언가를 시작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