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흠 후보, 정치력·투쟁력·협상력에서 가장 믿음직스럽고 불안하지 않아"
이용진 선대본부장, "책임감 있게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지키는 모습"
[후보캠프 인터뷰] "나는 왜 000 후보를 위해 뛰는가" ①"추무진 후보,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고 일차의료 살리기에 헌신" ②"기동훈 후보, 기존 의협이 1달에 걸쳐 해결할 사안을 1주일만에 해결" ③"최대집 후보, 희생할 줄 아는 용기와 각오로 문재인 케어 막아낼 것" ④"임수흠 후보, 정치력·투쟁력·협상력에서 믿음직스럽고 불안하지 않아" ⑤"김숙희 후보, 타인 의견 경청하고 열린 마음으로 포용…치밀한 전략 겸비" ⑥"이용민 후보,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면서 의사에 대한 애정은 각별해"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4번 임수흠 후보는 현직 대의원회 의장의 한계를 느끼고 의협회장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용진 선거대책본부장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대본부장은 임수흠 후보에 대해 누구보다 약속과 신뢰를 지키는 사람이며, 후보캠프에서도 그를 믿고 따르는 마음으로 모였다고 밝혔다. -임수흠 후보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