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민 후보,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면서 의사에 대한 애정은 각별해"
남봉현 공동선대본부장, "10년간 함께 지낸 그에 대한 믿음, 투쟁과 정책 강점"
[후보캠프 인터뷰] "나는 왜 000 후보를 위해 뛰는가" ①"추무진 후보,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고 일차의료 살리기에 헌신" ②"기동훈 후보, 기존 의협이 1달에 걸쳐 해결할 사안을 1주일만에 해결" ③"최대집 후보, 희생할 줄 아는 용기와 각오로 문재인 케어 막아낼 것" ④"임수흠 후보, 정치력·투쟁력·협상력에서 믿음직스럽고 불안하지 않아" ⑤"김숙희 후보, 타인 의견 경청하고 열린 마음으로 포용…치밀한 전략 겸비" ⑥"이용민 후보,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면서 의사에 대한 애정은 각별해"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이용민 후보는 39대에 이어 40대 선거도 출마했다. 39대에 비해 40대 선거에서는 이 후보의 신념을 믿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이 후보 캠프는 하루종일 열정적으로 토론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은 남봉현 현 대한의원협회 기획이사와 정인석 전 전국의사총연합 대표가 맡았다.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