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화이자, 아다셀·메낙트라 코프로모션
11월 중순부터 국내 성인 백신 시장 공략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사노피 파스퇴르가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와 아다셀주 및 메낙트라주 등 백신 2종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다셀주는 만 11세-64세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Tdap 백신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한다. 메낙트라주는 생후 9개월부터 만 55세 성인을 위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예방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혈청군 A를 포함해 주요 4가지 수막구균 혈청군(A, C, Y, W-135)을 예방한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두 백신의 공급과 프로모션을 이끌고, 화이자는 성인백신시장에서 구축한 영업망을 토대로 공동판촉과 판매를 전담한다. 양 사업부의 협력은 이번 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그간 아다셀주와 메낙트라주는 국내에서 소아청소년과 영역에 집중해 시장을 개척해왔지만, 화이자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성인 포함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백신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