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용 AI ‘온AI’, 주간 평균 접속률 54.7%…행안부 40.4%
15개 기관 생성계정 2만5501개 분석…내년 47개 기관·약 30만 명으로 확대 예정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을 위해 도입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의 주간 평균 접속률이 5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15개 기관의 온AI 주간 활성계정은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개 주간 평균 1만3959개였다. 이는 9월 기준 생성계정 2만5501개의 54.7% 수준이다. 주간 활성계정(WAU)은 해당 주에 한 차례 이상 접속한 계정을 뜻한다. 행안부는 생성계정 4739개 가운데 주간 활성계정이 평균 1916개로, 주간 평균 접속률이 40.4%였다. 기관별 차이도 컸다. 기획예산처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각각 29.0%, 29.8%로 30%에 못 미쳤고, 질병관리청은 25.1%로 15개 기관 중 가장 낮았다. 반면 농촌진흥청은 87.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4.2%, 재외동포청은 80.2%로 80%를 넘었다. 월간 실적에서도 기관별 격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