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노조, “보험자병원 확대로 공공의료체계 강화”
“대표성·신뢰성 있는 원가 정보로 적정 보험수가 산정해야”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조합연대가 보험자병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연대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공공의료 확충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고 보험자병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연대는 “건보공단이 설립한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인 일산병원은 개원 시부터 4인실 기준 병실 운영, 비급여 항목 최소화, 표준진료지침 운영 등 적정진료를 통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지금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인력 파견, 외부 진료소 운영, 출입통제와 방역 강화 등 감염병 대응에서는 대표적 모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산병원의 이러한 역할과 성과로 국회 국정감사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시 보험자병원 역할 강화와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고 수차례 외부 연구용역도 진행됐다”며 “시민사회노동 단체들은 폐원한 진주의료원과 부산침례병원을 공공의료 강화와 병원 정상화를 위해 보험자인 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인수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