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의사들, 우리는 하나다
전공의, 의대생에 이어 개원의, 봉직의, 전임의 등이 함께 하는 26~28일 제2차 전국 의사 총파업이 진행된다. 13만 의사들이 똘똘 뭉쳐 정부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각오를 담은 여러 의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큐레이터 메디게이트뉴스
전국에 계신 의사동지 여러분께 고함
이철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2020.08.26
의사들이여, 우리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 2020.08.26
민노총·전교조처럼 의사 파업 가자
박상준 대한의사협회 경남대의원 2020.08.26
의대생과 전공의를 길거리로 내몰지 말라
김재연 전라북도의사회 정책이사 2020.08.26
의사 파업의 책임은 정부·여당에 있다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 2020.08.26
필수의료 의사들 사명감마저 박살내는 정부
배재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만화가 2020.08.26
엉터리 통계로 의사수 확대 주장하는 정부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2020.08.26
전공의들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보험부회장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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