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도 정밀의학 도입한다
GE헬스케어, 운동선수 의료정보 관리 솔루션(AMS) 평창 공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E헬스케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클라우드 기반의 '운동선수 의료정보 관리 솔루션(AMS: Athlete Management Solution)'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운동선수 의료정보 관리 솔루션(AMS)은 GE가 정밀의학의 개념을 반영한 솔루션으로, 올림픽 대회에서 선수의 의료기록과 함께 훈련 환경, 스포츠 데이터 등을 진료에 활용한다. AMS는 선수의 의료영상, 건강상태(부상·질병 기록 등), 경기, 경기 장소, 스포츠 관련 정보 등을 수집해 하나의 화면에 보여줌으로써 의료진이 보다 신속하게 환자 맞춤 의료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 대회 기간 동안 부상과 질병에 대한 현황 및 트렌드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부상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나 특정 경기 장소에서 관람한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질병관련 증후를 감지할 수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이라 폴리클리닉(올림픽 선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