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위원회에 복지부·보건산업 전문가 참여해야"
남인순 의원, '제약바이오 특별위원회' 설치도 건의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 위원회'에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계가 참여해 보건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약바이오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제약바이오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달 11일 4차산업혁명 위원회가 출범했으나 4차산업의 핵심인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계가 배제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4차산업혁명 위원회는 당연직 정부위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장관과 과학기술보좌관을 두고 있지만 보건복지부 장관은 위원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남 의원은 “위원회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하고 정부위원을 최소화하더라도 보건산업 육성의 주무부처인 복지부를 배제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민간위원에 의료로봇, 생명윤리 등의 전문가가 포함됐지만 보건산업계를 대표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