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선 전 보건신문 부장 본인상
서민지2022.12.08 20:29
임중선 전 보건신문 부장이 지병으로 인해 별세하였습니다. 가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발인일인 10일 오전 9시까지 서울 장안동 코리아병원에 안치돼 있을 예정이며 이후 양재화장터로 이동 예정입니다.
임중선 부장의 누나인 임미경 님(731-810-270-07707, 하나은행) 앞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발인일인 10일 오전 9시까지 서울 장안동 코리아병원에 안치돼 있을 예정이며 이후 양재화장터로 이동 예정입니다.
임중선 부장의 누나인 임미경 님(731-810-270-07707, 하나은행) 앞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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