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장삼성 고문 마케팅 자문으로 영입
박도영2017.05.18 10:40
일동제약이 마케팅 자문역으로 장삼성 고문을 영입했다.
장 고문은 1988년 GSK에 입사, 2015년까지 약국 및 종합병원 영업부 및 소화기영업본부장, 소화기/비뇨기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제픽스, 헵세라의 매출 성장에 기여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장 고문은 최근 허가를 받은 만성 B형간염 신약 베시보의 전문인 대상 마케팅 활동을 자문할 예정이다.
장 고문은 1988년 GSK에 입사, 2015년까지 약국 및 종합병원 영업부 및 소화기영업본부장, 소화기/비뇨기사업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제픽스, 헵세라의 매출 성장에 기여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장 고문은 최근 허가를 받은 만성 B형간염 신약 베시보의 전문인 대상 마케팅 활동을 자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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