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올라케어는 24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라잇(Olla eat)’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올라케어는 지난 7월 개인 맞춤형 상품을 판매하는 ‘올라케어 몰’ 오픈 이후 3개월 만에 PB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최초로 자체 PB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고 수익 모델 구축에 나선 것이다.
올라케어가 새롭게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라잇’은 ‘필요한 영양소에 집중한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콘셉트 하에 건강기능식품군 3종 ▲올라잇 칼슘&마그네슘 ▲올라잇 프로폴리스 ▲올라잇 히알루론산&비타민C을 선보인다.
올라케어를 운영하고 있는 블루앤트 김성현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라잇은 안전한 원료를 사용함은 물론 각 영양성분 일일 섭취량까지 모두 충족하는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11월에는 추가 라인업 3종을 출시할 예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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