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28 10:31최종 업데이트 26.10.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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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배우 한지민 후원회 홍보대사 위촉

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한 한지민…최우식과 함께 의료 분야 기부 알린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3일 배우 한지민을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으로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연기상을 받았고, 드라마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했다. 원문에 따르면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한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가족과 함께 병원을 방문하며 만난 환아들이 마음에 남아 기부를 결심했으며, 후원금은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쓰이고 있다.
 
한지민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최근 재위촉된 배우 최우식과 함께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의료 분야 기부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한지민 홍보대사는 "병원에서 만난 아이들이 마음에 남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홍보대사로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함께하고,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다양한 활동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2005년 발족해 병원의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를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돕는 나눔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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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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