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이 대표 제품 고주파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인 포텐자(Potenza)의 전속 모델로 배우 배윤경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배윤경은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이조판서의 외동딸로 당찬 매력을 소유한 신소은 역을 맡아 이휘(박은빈), 정지원(로운)과의 삼각 로맨스를 펼치며 맹활약 중이다.
대기업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근무했던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tvN '청춘기록', SBS '하이바이 마마!', KBS2 '닥터프리즈너', JTBC '언더커버'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회사측은 "기존 프리미엄 마이크로 니들링 고주파 장비에서 다이아몬드 팁을 비롯한 비침습형 팁 3종과 펌핑팁 2종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포텐자를 출시하며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브랜드 포지셔닝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피부층 깊숙이 모노폴라(Monopolar)와 피부층 골고루 바이폴라(Bipolar)를 한 샷에 교차 조사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팁' 등 전극타입의 비침습형 팁 3종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팁과 고주파 모드로 맞춤형 복합 시술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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