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박단 지지 받은 비대위원장 후보 박형욱 교수 "현재 정부 태도론 여야의정협의체서 성과 내기 어려워"
• 02 의협 비대위원장 예비후보 5파전 압축…김성근 박형욱 이동욱 주신구 황규석
• 03 의료공백 사태 문제 삼은 국회의원에 "의대 증원 반대하냐" 역질문한 조규홍 장관 '뭇매'
• 04 차기 비대위원장 후보 하마평에 '황규석·주신구·이동욱'…"여야의정협의체 참여 결정 철회돼야"
• 05 임현택 회장 탄핵 이후 긴박한 내부 정세…비대위원장 선거 13일 확정 (종합)
• 06 임현택 전 회장, SNS 무차별 저격 ‘논란’…의료계 "부끄럽다"
• 07 한지아 의원 "여야의정협의체에 총리 직접 참여…협의체 결과가 곧 정책 반영"
• 08 임현택 회장 탄핵안 가결 (1보)
• 09 김교웅 의장 "새 비대위에 대전협 전공의들 많이 참여할 듯"…의정갈등 새국면 예상
• 10 탄핵 심판대서 해명 나선 임현택 회장 "전공의·의대생 분열 시도 전혀 없었다"

• 01 임현택 회장 탄핵에도…"내년 의대모집 중단" 강경한 전공의들
• 02 의협 비대위원장에 '박단 위원장 지지' 박형욱 후보 당선(1보)
• 03 의료공백 사태 문제 삼은 국회의원에 "의대 증원 반대하냐" 역질문한 조규홍 장관 '뭇매'
• 04 한지아 의원 "여야의정협의체에 총리 직접 참여…협의체 결과가 곧 정책 반영"
• 05 박주민 의원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요청, 전날 오후 공문으로만 받아…참여하라는 것 맞나"
• 06 심한 폐경 증상 겪는 여성 10명 중 3명만 진료…"질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중요"
• 07 의협 비대위원장 예비후보 5파전 압축…김성근 박형욱 이동욱 주신구 황규석
• 08 여당, 12일 의평원 평가 무력화 법안 입법예고…"수도권·비수도권 의대 평가 기준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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