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30주년 백서 ‘환.자.중.심’ 발간
30년 발자취와 학술활동 기록 담은 201쪽 백서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2025년 개원 30주년을 맞아 병원 30년사를 정리한 백서 ‘환.자.중.심’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백서 제목인 ‘환자중심(患者中心)’은 1995년 개원 당시부터 이어온 병원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총 201쪽 분량의 백서에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걸어온 30년간의 행보가 기록됐다. 특히 개원가에서 드물게 다양한 학술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점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국내 최초로 부비동 내시경 수술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나 비과 심포지엄과 하나임상세미나 등 학술 행사를 통해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서 질환 치료술 확산에 힘써 온 과정을 백서에 수록했다.
병원은 1995년 이상덕·박재훈 2인 체제로 출발해 2009년 병원으로 승격했다.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서울 유일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서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병원이 취한 대응 노력에 대한 기록도 포함됐다.
이상덕 병원장은 “1995년 3월 6일 의사 2명으로 시작해 첫날 환자 6명을 진료한 작은 의원에서 오늘날 국내 최대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성장하기까지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30년도 환자중심의 정신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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