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4.28 08:52최종 업데이트 26.04.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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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 케이메디허브와 의료기기 연구·교육 협력 MOU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 운영을 통한 의료기기 연구·교육 허브 구축

사진=GE헬스케어코리아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GE헬스케어코리아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와 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GE헬스케어 장비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의료기관 및 연구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단장,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초음파 임상 교육 및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의료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임상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 자료·프로토콜·가이드라인 구축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 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의료 신기술 개발부터 기업 지원 및 산업화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의 첨단 의료 기술과 재단의 연구 및 산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임상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메디허브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한대용 단장은 “GE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초음파를 포함한 다양한 의료기기의 교육·실습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진이 최신 기술을 실제 진료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의료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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