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5.02.27 07:28최종 업데이트 25.02.27 07:28

제보

영진약품,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디멘듀오정' 3월 발매

복용 약물 줄여 복약 순응도 개선…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복합제 수요 증가 예상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영진약품이 '디멘듀오정'(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 메만틴염산염)을 3월1일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디멘듀오정은 영진약품을 포함한 7개사가 공동개발한 복합제로,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도네페질과 메만틴 병용요법 대체 전문의약품이다.

영진약품은 도네페질과 메만틴 성분 의약품을 모두 복용하는 환자의 복용 약물 개수를 줄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제 시장 확대를 기대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쓰이는 도네페질 단일제 처방액은 2024년 유비스트 기준 3200억원, 메만틴 단일제 처방액은 600억원에 달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환자가 증가하고, 두 성분을 동시에 복용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영진약품의 영업마케팅 총괄 양웅열 전무는 "디멘듀오정을 통해 1월 국내 독점유통권을 획득한 도네리온패취와 더불어 치매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댓글보기(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