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08 09:16최종 업데이트 26.09.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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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 20만 달러 전달

대한적십자사 통해 지원…2006년부터 해외 구호 사업에 약 21억 원 투입


아산사회복지재단은 7일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식량 및 생필품 지원, 의료지원 등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일상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재단은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을 지원해 왔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40만 달러를 전달했으며,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과 고려인 지원,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2010년 파키스탄 홍수 피해,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 등에 나섰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해외 구호 사업에 약 21억 원을 지원했다.

국내 재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경북 산불 및 수해 피해 이재민 구호에 8억 원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19 극복 지원 사업에 10억 원,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1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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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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