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11.08 11:17최종 업데이트 21.11.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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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전 사업 성장으로 3분기 매출 133억

주력 사업인 ‘셀트리’ 성장 견인

메디포스트는 전 사업영역의 고른 성장세로 2021년도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한 13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1~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01억원이다.

영업손실은 10억8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금융상품 평가 이익 등의 증가로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운영 중인 제대혈 사업부는 매년 신생아수 감소와 치열해진 경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멀티백 보관 서비스 확대와 홍보대사 캠페인의 긍정적 효과가 지속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12.1% 매출 성장을 보였다.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사업부 역시 코로나19 장기화와 더운 날씨로 인한 비수기 등 어려운 영업 환경에도 중증 수술환자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6% 소폭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온라인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여성전용 제품 등의 판매 증가로 이어져 전년동기 대비 32.5% 증가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위드코로나와 카티스템 시술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4분기 카티스템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제대혈은행 셀트리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 출시에 따라 지난해 매출을 넘어선 사상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달 말 차세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고, 신속한 임상 개시를 위해 각 시험기관별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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