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10.20 10:44최종 업데이트 21.10.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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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일동과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개발 추진

원료 안정성∙섭취 기호성 개선 위해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MOU체결


알피바이오는 지난 19일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피바이오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제공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다.

동시에 양사는 장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균주 처방 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다각적 연구를 협력할 계획이다.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은 위산으로부터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고, 위산에 의해 녹을 경우 비린내가 역류할 수 있는 오메가3의 한계를 양사의 제조 기술로 극복한 제품이다. 

장용성 연질캡슐로 제조해 제품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이면서, 오메가3 600mg과 유산균 100억 마리 두 가지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1회 섭취로 오메가3와 프로바이오틱스 2중 복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유산균의 생존율을 보다 높이고자 분말, 경질캡슐, 츄어블 정제 등의 기존 제조 방식에서 탈피하고 연질캡슐에 담는 제조 방식을 택했다. 

이는 국내 1위 연질캡슐 제조의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알피바이오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4중 코팅 유산균 원료 제조 기술로 반영된 결실로, 특허 출원을 통해 해당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는 "올 하반기 내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의 판매 체계를 구축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고 소재 산업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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