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4.01.30 16:17최종 업데이트 24.01.30 16:17

제보

비트컴퓨터, 페루 원격의료 플랫품 구축사업 수주

이노룰스와 컨소시엄으로 코이카 주관 사업 수주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비트컴퓨터와 이노룰스 컨소시엄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페루 취약계층 건강보험 심사절차 디지털화 및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23억6000만원,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다. 주사업자인 비트컴퓨터는 이번 사업에서 ‘원격의료 시스템’을, 이노룰스는 ‘건강보험 자동 심사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비트컴퓨터는 연내에 원격의료 시스템 고도화, 원격의료 지원 앱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페루 공공병원 3곳을 대상으로 원격 모니터링 시범사업과 원격상담, 원격판독 시범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비트컴퓨터 전진옥 대표는 “몽골,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브라질 등 이미 해외 여러 나라에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페루의 안정적인 디지털 보건 의료 체계 구축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주춤했던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댓글보기(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

이 게시글의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