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허은철 대표 "따라하기가 아닌 '선도'를 통해 선진 글로벌 제약사 도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를 통해 제약업계 선도를 통해 선진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허 대표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불안정한 국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양 날개로 날아오르기 시작한 GC녹십자의 견고한 힘을 믿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글로벌 진출 원년이었던 2024년에는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안착이라는 전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의를 다 해준 덕분에 기대 이상의 첫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공이며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과 혈액제제라는 전통적인 두 기둥, 일반의약품(OTC)과 만성질환 등 일차 진료(Primary Care)라는 도전적인 두 영역, 국내와 글로벌이라는 확장된 두 개의 그라운드가 상호 보완하고, 상호 2025.01.03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글로벌 톰 50 제약사 진입 목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유한양행은 2일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욱제 사장은 "유한의 핵심 덕목인 '진전, 진실성(Progress,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를 통해 사물과 업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분석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나아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Global Top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렉라자’ 등을 언급하며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업비전 '그레이트 앤드 글로벌(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4년은 글로벌 정세를 포함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했던 경영환경이었다. 그 속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경영환경 역시 퍼펙트 스톰, 즉 경제 혼합위 2025.01.03
유유제약 "지난해 흑자전환 달성…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유유제약은 2일 서울 사옥 인호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제천 공장과 광교 중앙연구소,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경영목표와 비전을 공유했으며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혁신경영 체제를 통한 흑자 전환 달성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제조 경쟁력 강화 등 회사 내재 가치 상승은 물론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유유제약은 IT본부 임채영 상무, 인사본부 배지훈 상무 등 임원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2025.01.03
제뉴원사이언스 손지훈 대표이사 "국내 CDMO 리딩 기업으로 경쟁 우위 확보"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제뉴원사이언스가 2025년을 '유연한 성장의 해'로 선포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손지훈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과 제뉴원의 2025년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강조했다. 손 대표이사는 "2024년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도 국내 CDMO 시장에서 제뉴원의 흔들림 없는 성장을 증명한 해였다. 임직원 모두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기민하게 대응하고 노력한 덕분에 매출 4000억원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에는 새로운 임원의 영입과 조직 개편을 통해 각 부문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밀한 정량적 기준 관리를 통해 생산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 ▲신속한 시장 대응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국내 CDMO 리딩 기업으로서 경쟁 우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 2025.01.03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JPMHC 2025서 글로벌 점프 실현할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JPMHC)가 약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기에는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대거 참석해 임상 결과와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해 기술수출 방안을 모색할 전략이다. 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43회차를 맞이하는 JPMHC 2025는 13~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다수 참가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개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는 약 550개 기업과 8000여명의 투자자,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과 투자 유치, 파트너십 등을 논의한다. 행사기간에는 메인세션 외에 200여개 부대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비공식 미팅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셀 2025.01.03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2025년은 연구의 글로벌화 해"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SK바이오팜은 2일 신년회를 개최해 글로벌화를 통한 글로벌 빅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이동훈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을사년을 맞아 강인하면서도 유연한 조직을 바탕으로 압축적이고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해외로 나가 우리의 성과와 위상을 더욱 명확히 느낄 수 있었다"며 "작년 바이오 USA와 미국뇌전증학회(AES) 같은 글로벌 무대에 참석했을 때, SK바이오팜의 존재감을 더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의 성취와 비전을 다시금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2025년은 지난 몇 년간의 변화와 도전을 하나로 결집해 더욱 크고 담대한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변화의 속도와 깊이가 우리에게 더 큰 도전 과제를 던질 것이지만 최적의 결정을 통해 혁신 신약개발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질적 목표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1.03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 5대 경영방침 제시 "1품 1조 글로벌 신약 육성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웅제약은 2일 시무식을 개최해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대웅제약의 경영방침을 공유했다. 박성수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2024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을 예상했다. 지난해 3대 혁신 신약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를 중심으로 이룬 성과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도출, 비만치료제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점을 이유로 꼽았다. 마이크로니들,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제제 분야의 혁신도 이어갔다. 박 대표는 지난 2024년을 “'대웅제약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한 해'라고 평가하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5년 5대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글로벌 인재 육성 ▲혁신 신약 개발 통한 글로벌 리더 도약 ▲1품 1조 글로벌 신약 육성▲디지털 신사업 집중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대웅제약은 이제 단순한 제약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더 큰 가 2025.01.02
일양약품 정유석 사장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혁신하는 한 해 만들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양약품은 2일 제55기 회계 연도(FY)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유석 사장은 "지난 FY54기는 예상할 수 없는 경제전망으로 한 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도전하고 협력해 함께 성장을 위해 걸어 온 회기였다. FY55기에도 저성장 우려가 여전하지만 '위기'라는 키워드를 '기회'라는 핵심 포인트로 증명하기 위해 더욱 혁신하고 변화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업무를 능동적으로 주도하고 사고의 폭은 확장해 자신감있는 업무 지휘자로 서 주길 당부한다"며 "리스크를 항시 관리할 수 있는 준비와 검증을 습관화해 변수를 최소화하고, 조직간의 스마트함과 투명성으로 질서있게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강도높은 체질개선과 부서별 업무혁신으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거듭 당부한다"며 "성숙한 성장이 되는 55기 회계연도가 되자"고 부연했다. 2025.01.02
일동제약그룹, 2025년도 시무식 개최 "이기는 한 해 만들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2,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지주사와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지표를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2대 경영 방침에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을 내걸었다. 지난해 다진 역량을 토대로 사업적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확보와 시장 개척, 생산성 개선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약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매출과 수익성 등 계획한 목표치를 달성해내고,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과 라이선스 아웃, 투자 유치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지주 회사인 일동홀딩스의 대표이사 박대창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R&D 분야에서 P-CAB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 아웃에 성공하는 등 저력을 2025.01.02
동아쏘시오그룹 2025년 시무식 개최…"어려운 상황에서도 혁신과 도전 멈추지 않는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김민영 대표이사 사장, 동아에스티 정재훈 대표이사 사장, 동아제약 백상환 대표이사 사장과 본사 지역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오늘날의 국제 정세와 경제 위기는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국면이다. 우리가 세운 목표 달성에 큰 장벽으로 느껴져 수 많은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지만 우리 그룹이 쌓아온 유구한 역사 속에는 위기에 굴하지 않고 우리가 목표한 바를 이뤘던 DNA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80년대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수입 개방 조치, 자본자유화와 물질특허제도 조기 도입 등 국내 제약 산업의 위기와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은 좌절하지 않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성장호르몬, 1세대 바이오 의약품,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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