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정세영 경희대 약학대학 명예교수 윤광열 약학공로상 선정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6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정세영 경희대 약학대학 명예교수 겸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를, ‘제17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제6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세영 교수는 제47대 대한약학회장을 지내면서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유치 성공에 기여했으며 지역분과회 세미나 개최 및 경제적 지원을 통해 지방 분회를 활성화했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장 재임 당시에는 약대 최초로 7개 약학대학 교육평가를 실시해 약학교육의 시스템화 및 내실화에 힘썼다. 현재는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바이오헬스분과 위원장과 해양수산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대한약학 2024.10.19
IDBS, 솔루션 기술 개발과 고도화 위해 '크리스 베이어' CTO로 영입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 IDBS는 크리스 베이어를 새로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 베이어는 지난 25년 동안 SITA의 제품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부문 글로벌 부사장, CA테크놀로지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고위직에서 근무해왔다. 크리스 베이어는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IDBS에 합류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환자 치료를 강화하고 삶을 개선하겠다는 비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 바이오 제약 회사들은 우리 솔루션의 가치와 혁신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크리스는 새로운 역할에서 IDBS의 주요 솔루션 발전을 통해 바이오제약 및 계약 개발, 제조 조직(CDMO)의 빠른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0.18
대원제약,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AGORA WEEK' 개최
대원제약이 오는 21일~25일 전국의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디톡스(D-Talks)‘는 2022년 개설된 대원제약의 의료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건강한 디지털 습관 D-Talks‘라는 슬로건으로 연간 200회 이상의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AGORA WEEK는 개원가 의료진의 진료에 도움이 되는 질환 교육을 듣고,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종합 학술대회 형식의 행사다. 하반기 디톡스 AGORA WEEK의 첫날인 21일은 순천향의대 신경과 양영순 교수가 사례중심으로 진행하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관리를 위한 신경과 특집 강의‘로 채워진다. 23일에는 ‘성인과 소아의 급성호흡기감염증 실전 진료‘를 연제로 토론식 강의가 진행된다. 이 세션은 열린성모이비인후과의원 김주환 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이화의대 알레르기내과 김민혜 교수, 단국대학 2024.10.18
메디톡스,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 초청 학술 세미나 개최…올해로 3회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톡스는 14일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 'MED for Ukraine(Medytox Expert Day for Ukraine)'을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MED for Ukraine는 우크라이나 현지 의사와 전문가를 초청해 미용성형 트렌드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로, 5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 30명 내외는 메디톡스를 방문했으며, 15일에는 메디톡스 제품 생산 현장 시설인 오송 2공장과 3공장을 견학했다. 또한 실무 워크샵에 참여해 메디톡스 톡신, 필러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남은 행사기간 동안 갈라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19일 행사가 마무리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현지 사정에도 많은 전문가가 메디톡스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통해 메디톡스의 톡신과 2024.10.18
일동제약, 약국 판매용 먹는 치질약 '푸레파센 600' 출시
일동제약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구용 치질약 '푸레파센 600(정)'을 출시하고 자사의 치질용제 브랜드인 '푸레파 시리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질환 관리를 위해 먹는 약을 비롯해 환부에 직접 적용하는 바르는 약 ▲푸레파인 겔 ▲푸레파인 연고 ▲푸레파인 마일드 연고와 항문에 넣는 좌약인 ▲푸레파인 마일드 좌제 등 다양한 제형의 치질 치료제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푸레파센 600’은 식물 유래 천연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디오스민(Diosmin)이 유효 성분으로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치질 관련 징후의 치료 ▲정맥 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 ▲모세혈관 취약증에 의한 장애의 보조 치료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푸레파센 600’은 일동제약의 기존 경구용 치질 치료제보다 디오스민 함량을 두 배(1회 복용량 1정 기준, 600mg)로 늘렸다. 또한 치질용제 품목군의 명칭인 ‘푸레파’에 강하다는 의미의 ‘센’을 더 2024.10.18
벨 테라퓨틱스,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15억 규모 R&D 자금 확보
뇌과학 기반 디지털치료제 스타트업 벨 테라퓨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딥테크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초격차 10대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육성하기 위한 중기부의 주요 프로젝트로, 선정된 업체에게 R&D 자금 15억 원을 포함해 최대 17억 원의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벨 테라퓨틱스는 지난 6월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VC) 스프링캠프의 투자를 받은 이후, 스프링캠프의 추천으로 초격차 10대 분야 중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딥테크 팁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현재 벨 테라퓨틱스는 불면증 및 인공와우 청력재활을 위한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번 ‘딥테크 팁스’ 선정은 벨 테라퓨틱스의 불면증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기존 인지행동치료(CBT) 기반의 디지털치료제와는 달리 환자의 생체신호를 수집한 뒤 실시 2024.10.18
지방·공공의료원 문제 1순위 '의사 부족'…응급의료 붕괴 위기, 국립중앙의료원장의 제안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17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대증원은 공개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위기를 막기 위해 연계 대응체계 구축과 제도의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3월 15일 중앙의료원 소속 전문의는 전공의 단체 행동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틀 뒤에는 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의사의 집단행동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면 전공의 복귀를 호소했다"며 "이는 의료계 내부 분위기 등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결정이다. 당시 원장은 환자를 등지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마주해 진료 현장에서 의견을 적극 개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2000명 증원은 국민의 건강과 안정을 책임지는 정부가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제안이라고도 했다"며 "의료개혁의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의대증원 문제로 약 8개월째 의료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 지역에서 의사 구하기 2024.10.17
"면허증 취득, 자기 부담 원칙…10년 동결된 국시원 응시료 인상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면허증 취득을 위한 국가시험 응시는 자기 부담이 원칙이라며, 10년간 동결된 국시원 응시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17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시원 응시료를 물가인상률 만큼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국시원의 72%가 응시 수수료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의료개혁, 의대정원에 따라 국시원의 역할은 더 커지고 중대해졌다"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가에서 출연금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시원은 출연금을 받지 못하고 사업비용으로 전체 비용의 18%만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응시료는 인건비, 경비 등에 지출되고 있다. 인건비에만 1년에 약 116억원이 나가는데, 금년같이 의료개혁 혹은 돌발적인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배현주 원장은 "국시원은 늘 넉넉하지 않았다. 작년이나 재작년에는 코로나19로 요양보호사가 많이 늘었다. 응시 2024.10.17
'패널티' 없는 지역필수의사제, 지역에 의사 묶어두기 어려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의대 설립과 패널티 없는 지역필수의사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백 의원은 공공의대·지역의사제를 통한 지역 의료 강화 외에도 전문의 부족으로 인한 수술 감소, 의료대란으로 인한 국시 응시생 감소 등을 질의했다. 백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도 의료대란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았다. 전공의를 제외한 의사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넘는 인원이 사직했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도 공공의료 부분은 굉장히 취약하다. 하지만 공공의료 확충 해결의 직접적인 대책은 나오지 않는다"며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백 의원은 "공공의대 설립과 연관해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필수의사제를 살펴보면 패널티 제도가 없이 약간의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는 지역에 의사를 묶어두기 어려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은 "의사 수 증원과 더불어 공 2024.10.17
KIMCo재단, 제5회 'KIMCo TALK'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은 1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2024 제5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의 로넌 부에르(Ronan Bouer) 상무이사가 '초기 신약 개발 단계에서 전략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부에르 상무는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는 명확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며 "특히 초기 임상에서의 '가치 입증(Proof of Value)'이 빠르고 효율적인 투자 유치와 임상 진행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KIMCo재단과 시네오스헬스와의 글로벌 임상개발 컨설팅(Virtual Incubator) 시범사업 사례와 성과도 공유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KIMCo재단과 시네오스헬스가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측은 2022년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신약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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