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로봇 엔젤로보틱스, 최종 공모가 2만원 확정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인 엔젤로보틱스가 최종 공모가를 2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달 6일~12일 진행된 엔젤로보틱스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약 2067여개 기관이 참여해 1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참가 기관 중 100%가(가격 미제시 포함) 공모가액 밴드 상단인 1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확정공모가 이상으로 참여한 주식의 비중(가격 미제시 포함)은 97.7%에 달한다. 한편 해외기관투자자의 경쟁률은 82대 1로 주요 해외기관투자자들 또한 수요예측에 참여했다. 엔젤로보틱스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R&D 경쟁력 제고와 함께 마케팅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공경철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이 당사의 비전과 성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가 보유한 웨어러블 로봇의 기 2024.03.14
메르스·코로나19로 중요해진 감염병 대응에 병원 설비·제품도 '변화'
한국이앤엑스-메디게이트뉴스 공동 KIMES 2024 미리보기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3층 전관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키메스 2024에는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5000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의사들과 헬스케어 오피니언 리더들이 관심있어 할 제품을 품목별로 살펴본다. ①모바일앱에 로봇까지 접목한 '디지털 재활기기' 치료 접근성 높이고 동기부여에 도움 ②AI 2024.03.14
재택 노인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부터 요양병원 '돌봄 기술'까지 한 곳에
한국이앤엑스-메디게이트뉴스 공동 KIMES 2024 미리보기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3층 전관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키메스 2024에는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5000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의사들과 헬스케어 오피니언 리더들이 관심있어 할 제품을 품목별로 살펴본다. ①모바일앱에 로봇까지 접목한 '디지털 재활기기' 치료 접근성 높이고 동기부여에 도움 ②AI 2024.03.13
스마트폰·노트북 사용으로 증가하는 '통증' 잡는다
한국이앤엑스-메디게이트뉴스 공동 KIMES 2024 미리보기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3층 전관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키메스 2024에는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5000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의사들과 헬스케어 오피니언 리더들이 관심있어 할 제품을 품목별로 살펴본다. ①모바일앱에 로봇까지 접목한 '디지털 재활기기' 치료 접근성 높이고 동기부여에 도움 ②AI 2024.03.13
대통령실 "총선용 의대 증원 아닌 민생 문제 해결...면허정지도 끝까지 간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행정처분은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 만큼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은 그대로 간다. 의대증원 1년 연기는 의료개혁 1년 늦추자는 것이며, 피해는 막심해질 것이다. 의사 수 추계를 외부기관에 맡기는 것은 정부의 책임 회피다."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13일 오전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끝까지 간다…의대증원 논의 1년 유예 '거부' 전공의가 현장을 떠난 지 1달이 다 돼가는 가운데 장상윤 수석은 면허정지 처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 수석은 "면허정지 처분은 행정처분이다. 지난 2월 예고했듯 집단행동은 불법이다. 정부는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반드시 해야 한다. 원칙대로 가겠다. 처분은 일정대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결의에 대해서는 "의대교수는 의과대학 강의와 병원 임상 등 두 가지 일을 한다. 의사로서 하는 일은 의료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집 2024.03.13
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 사업 추진 본격화…사업단 구성 완료
정부가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일명 'K-멜로디(K-MELLODDY)' 사업단장을 선임하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사업단을 구성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1일 K-멜로디 신임 사업단장에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4월부터 세부과제 기획, 공모‧선정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는 AI기반 신약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4년전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지난 1월 12일에는 산업계의 AI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해 기존의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AI신약융합연구원으로 확대·발족하고, 초대 원장으로 김화종 강원대 교수를 선임했다.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걸림돌로 꼽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사전에 방지하 2024.03.13
한미약품그룹 모자 갈등 속 주주총회 개최…누가 이사회 장악할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OCI그룹과의 통합으로 본격화된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 향방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지 관심이 모인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1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공시하며 28일 정기주주총회에 신규 이사 선임안 등을 부의한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안에는 총 11명이 올랐다. 기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송영숙 회장과 신유철, 김용덕, 곽태선 사외이사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 정원은 최대 10명이다. 이에 한미사이언스와 고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아들 임종윤·임종훈 등 주주는 각각 6명과 5명의 이사진을 추천했다. 당초 임 형제 측 역시 6명을 제안했으나, 1명이 자진 사퇴해 5명이 신규 이사 선임안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규 이사 선임은 이사회 장악과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사이언스는 6인의 이사회 진입을 통해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실장 등의 경영권을 강화할 것으로 풀이된다. 2024.03.13
박민수 차관 "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에도 행정 명령 내리겠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1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부는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에도 행정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교수들이 전원 사직하겠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다른 집단사직으로 환자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교수진은 정부와 함께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가 환자의 곁으로 돌아오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교수들이 집단사직 의사를 밝히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장을 떠난 제자가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열고 품어달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로서의 소명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교수 사회의 살아 있는 양심을 믿으며 집단사직 의사를 철회해 달라"고 했다. 박 차관은 "애타게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진료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써주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2024.03.12
코프로모션으로 시장 입지 다지고, 사업 분야 확대하는 국내 제약사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새해부터 많은 제약사가 매출 증대를 꾀하고 체질 개선, 시장 입지 강화, 사업 분야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코프로모션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글로벌제약사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영업력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에 판매를 맡기는 형태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영업 및 마케팅 시너지 효과 극대화, 사업 분야 확대 등을 위한 국내사 간의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12일 메디게이트뉴스는 국내 주요 제약사의 코프로모션 등 주요 파트너십 계약 현황을 살펴봤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월 4일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국내외 30개국 라이센싱 계약을 동아에스티와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의 허가와 판매, DP생산을 동아에스티가 담당한다. SK바이오팜은 계약 체결 후 계약금 50억원을 수령하고, 국내외 허가, 보험급여와 매출 마일스톤 등에 따라 최대 140억원을 확보한다. 2024.03.12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미봉책'…의대증원 찬성하던 의사들까지 정부 등돌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정부의 일방적인 2000명 증원에는 반대한다. 건보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필수의료 살리기와 낮은 수가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회장은 1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의대 증원 2000명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세라 회장은 "개인적으로 의대 증원에 찬성하며 어디까지나 '조건부'로 500명 정도의 증원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2000명 증원에는 찬성하지 않는다"라며 "2023년 10월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회에서 설문조사를 했을 때 약 25%의 회원이 의대증원에 찬성했다. 적절한 증원분은 약 350~500명이었다. 하지만 정부는 의대 증원 정책으로 전공의의 미래를 망치는 정책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 때문에 전공의들이 스스로 사직하고 있다. 잘못된 열쇠로 아무리 문을 열려고 해도 문은 열리지 않는다. 복잡한 의료 정책은 하나만 잘못 건드려도 체계가 무너진다"라며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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